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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기업입니다 팬들과 같은 시선일 때도 있지만 운영은 기업의 시선 입니다 그런 점에서 최형우 선수 1+1은 당연하다고 생각 합니다 팬들이야 그간 공헌 해 온 부분이나 성적을 보면 인정 없다 할 수 있지만 fa는 연봉과 개념이 좀 다릅니다 연봉은...

전력공백생겨도 팬을 자처한 댓글 폭력이 난무해도 그냥 조용히 꾸준하게 리더의 역활을 해 준 든든한 큰형님 같은 사람좋은 선수였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하나 아쉬운 것은 구단의 공식적인 방침인지 단장 감독의 말장난인지는 모르겠으나. 연봉상한갭...

잘 지내다, 기아가 8위로 추락해 상황이 어려워지자 헌신짝처럼 고향팀 기아 내버리고 삼성으로 도망친 용병, 돈밖에 모르는 선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돈 보장해 준다면 벽에 똥칠할 때까지 용병노릇할 지도 모른다. 저런 인간을 응원했다는 것...

홍명보가 워낙 좋아하던 선수라 대표팀에서 또 부를거야.조커로 쓰려고.ㅋㅋㅋ [오피셜] 한국 역대급 축구 천재, 끝내 고개 숙였다..."책임지고 물러나겠다" 울산과 결별 직접 발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아쉬운 성적에 대한 책임을 지고 동행을...

타자는? 재환선수 잡읍시다.

1+1계약과 2년보장 이거만 보면 선수보장 더해주는 삼성으로 간걸로 보입니다 금액 보다는 문제는 그걸 삼성팬들의 기다리나는거조 기아팬이면 욕은 해도 기다려주는데 그리고 42세 만나이로 근데 나이를 먹을수록 나이는 못이기는 점도 있고 최형우 선수...

차라리 챔스필드 홈런존 없애 버려라. 아니면 좌우타자 공평하게 좌측, 우측 홈런존 두개 만들어, 홈런친 기아선수들에게만 기아차 지급하라. 세상에 뺨 쳐맞고 뺨 때려줘서 감사하다고 하는 얼간이 짓은 기아그룹이 하고 있다. 자기팀 상대로 홈런친 타팀...

그냥 삼성으로 탈출했다. ㅇ 난파선 기아호에서 저 혼자 살겠다고... ㅇ 돈형우 고향이 전주라고 하지 마라.... ㅇ 행여 선수생활 끝나면 기아에서 뭐 맡을 생각은 꿈에도 하지마라. ㅇ 돈형우 생각하면 재수없다. ㅇ 이렇게 하면서 정 떼버리는 거다. ㅇ...

잘 한 것 같지는 않다. 예우는 돈이 아니라 성의로 하는 건데 기아는 섬세하지 못했다. 최형우나 양현종 쯤 되는 경력의 선수들에게는 돈 1~2억이 문제가 아니다. 체면과 예우가 더 중요하다. 기아는 그걸 현종에게는 챙겨준 거고, 형우에게는 안 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