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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현씨는 의사와 결혼해서 미국에 살면서 대회때 한국을 방문하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는걸로 안다. 장씨의 입장에서는 제 3자로서 협회도 안선수도 자세히 알지 못한다. 아마 협회에 관심이 많아 협회는 자기가 안다고 생각하겠지요. 협회 사람들이...

방수현씨도 국대를 해보셨고 안선수보다 더 못한 경험을 하셨을 텐데 어찌그러실수 있나요! 후배들과 베드민턴의 발전을 위해 더 많이 쓴소리를 하셔야 할분이 딸같은 후배를 시기하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안세영과 웃던분은 어디에...

방수현씨! 그대 의견은 한번으로 족해 안선수와 당신은 나이도 많이 차이나는데 계속 입질하면 그게 꼰대 짓이야, 그리고 세상은 많이 변했어 철학도서 좀 읽고 세상보는 눈을 키우셔.

선수기용을 달리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문상철.오씨를 기용 했으면 달라질수도 있었는데 승장같았던 패장, 이강철 감독에게는 "나가" 외침 없었다..."웃으며 끝내 좋습니다" [준PO5 패장] [잠실=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웃으며 끝낼 수 있어서...

협회는 선수 위해 존재 하는겁니다! 방씨가 운동하던 1990년대가 아니라 지금은 2024년입니다! 선수가 좋은 성적 내라고 존재...아직 1996년에 사세요?? 시대가 변했어요!! 22살 창창한 안선수 인생에 도움 못 줄거면 그냥 계세요!! 협회건 선배건 말 하는...

해보신분이 그걸 모르나요? 솔직히 실망스럽습니다. 방수현씨도 겪었을 문제입니다. 이제와서 본인과는 관계없으니 그러는건가요...협회장같은 좁은 시각을 보지 마세요 지금 수순으로 가면 안선수를 고립시켜서 퇴출시킬려는 공작으로 밖에 보이지...

이번에는 왜 아무말 안하시나요? 협회가있어야 선수도있는거라고? 이런 협회도 있어야하나요? 후배선수가 올릭픽에서금메달을 딴 영광의순간에도 오직 베드민턴이 잘되기를바라는마음에 터트릴수밖에 없었던 그 심정을 안다면 뭐라고 말씀좀 해보세요..

베트민턴 진정 발전 원한다면 튀려는 말 하지말고 최종입장 나오면 나불거리길 방씨 방수현 “협회가 안세영 특별케어…누가 등 떠밀어 대표팀 들어갔나?”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22)이 대한...

아직도있나요 해제한거 아닌가요 홍명보호, 월드컵 최종 예선 코앞인데 ‘국내 상주 불확실’ 외국인 코칭스태프 선임…결국 선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대표팀 코칭스태프 인선이 끝났지만 기대보다 우려가 더 크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