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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되는 숲길을 걷다 보면 승선교(보물 제 400호)와 강선루가 그 끝자락에 있다. 승선교와 강선루 ▲ 선암사 들머리엔 아름다운 무지개다리 승선교(昇仙橋)가 날아갈 듯이 걸려 있다. 다리 아치 안쪽엔 용머리조각이 시냇물을 향해 삐죽이 얼굴을 내밀고...

정식으로 뒤풀이를 하였다. 선암사로 들어가는 입구에 가을결실을 맺은 과일등을 파는 상인들 !! 선암사의 무지개다리 승선교와 강선루를 배경으로 선암사강선루와 대웅전 봄이면 홍매화 피는곳 나 그리고 검사친구 나의 산스승님 !!! 300~400년이 된 그...

지난번 동강할미꽃 출사에 이어 이번으로 두번째 참가하여 선암사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국제박람회 잘 보고 잘 다녀 왔습니다. 어제 18,000보(약 11km)를 정도를 걸었는데, 각국의 정원까지 여유있게 돌아볼려면 6시간도 모자라지 않을까...

서 있다. 이를 뒤로 하고 조금 지나면 개울을 건너지르는 곳에 승선교가 있다. 개울가로 새 길이 나기 전에는 선암사로 가는 모든 사람은 이 다리를 건너야만 했을 것이다. 속계(俗界)의 온갖 번뇌와 오욕을 씻고 선계(仙界)로 가는 성스러운 공간이다...

경내에 이르면 시냇물을 건너야 되는데 그 건널목에 놓인 다리가 승선교이다 임진왜란 이후 불에 타서 무너진 선암사를 중건할 때 이 다리를 놓은 것으로, 1698년(숙종 24년) 관음보살을 보기 위해 기도했지만 보지 못한 호암대사가 벼랑에 몸을 던지려던...

혜정님과 포유님과 함께.. 선암사 가는 길..예전보다 진입로가 넓어졌으나 다행히 포장이 안되어 걷기가 편안하네요. 선암사 승선교입니다. 다리 아래로 흐르는 계곡물과 함께 보이는 강선루는 선암사의 쵝오 절경입니다. 호남정맥 종주때 날머리였던...

더없이 좋은 오름길 졸졸 소릴내며 반겨주는 작은 도랑물소리 . 승선교 자세히 볼수록 더욱 신기한 공법으로 버티고있는 다리 . 선암사 해우소앞 등굽은 소나무 수령 500년...해우소 안에 들어가봤는데 무서워 얼른 나와버렷다 순천만 낙조 소록도에서...

부드러운 산행길이었다. 11:45 선암사 가는 길 선암사 동승탑군(부도) 지나 선암사 서승탑군(부도)도 지나고 12:00 선암사 승선교(다리 아치밑으로 강선루가 보인다) 승선교에서..(보물 제 400호) 강선루(선암사 계곡과 승선교와 조화를 이루어 자연과...

흔들립니다 다리 아래에 작은 계곡이 있어 사람이 살아 갈수 있었나봅니다. 방파제의 낚시꾼들 4코스를 다녀 온 후 정자 앞에서 호떡과 어묵을 팔고 있기에 방풍막걸리에 한잔 하고 3시 40분경 숙소인 시공간 팬션으로 옵니다 폐교된 초등학교를 리모델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