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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입하여 두 캐릭터가 "물불 가리지 않는 경찰" 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극 초반 회식 자리에서 부각하려고 함. 거울에 비친 선우의 모습과 서도철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는 기법을 통해 마치 박선우는 서도철의 거울과 같은 존재라는 것을 회식...

의해서 변화가 생기고 발전을 한다는 건 제 스스로도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힘들어도 더비 생각하면 한 번 더 거울 보면서 제 모습과 동작들을 체크하게 되고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고 진짜 난 부족하구나 라고 생각이 들 때에도 이걸 들어줄...

팬으로서 너무 반가운 소식이에요. 말은 그 사람이 살아온 역사고 글은 그 사람의 깊은 내면을 비추는 거울이라고 배웠는데.. 열 아홉살의 선우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떤 단어를 가진 사람인지 궁금하고 또 기대가 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옹기종기모여 끼적이기를하네요😊 예술의 혼을 담아 신중히,,,,, 파랑색이 눈에 잘 들어오게 꾸민 우리 선우~ 정안이는 거울속 내모습고 눈싸움중,,,, 거울을보면서 다양한표정을 지어보기도했어요^^ 우리은재는 끼적이기를 해도 해도 즐거운가봐요^^ 한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