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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 ( 휴게소 맛집에서~~) 14시 : 선운사 도착 * 선운사와 도솔암 단풍구경 :14시 ~ 18시 (제가 가장 사랑하는 도솔암 가는길과 도솔암, 선운사의 고운단풍) * 저녁 만찬 : 17시 ~ 19시 (선운사 주차장 옆 장어만에서 장어 요리) *내장산 숙소 도착...

있어 휴식도 맛있는 간식도 먹을수 있습니다. 시원하게 기네스 한켄 ㅎㅎ 도솔암에서도 꽃무릇 선운사는 꽃무릇 천지입니다 선운사로 뒤돌아 가는 길 꽃무릇 개화가 늦어 육지 선운사 꽃무릇벙 폭파 됐지만 24.09.30일 선운사 꽃무릇은 만개되어 아쉬움이...

축복 받은 여행이었다(24.11.16일) 선운사 템플스테이 요사채 도솔암으로 오른막길 단풍 뉫시여 ? 계곡주변 만추 600년된 장사송...산하고 있다 계곡의 바위 덩어리도 보이고 도솔암으로 도솔폭포로 가는 갈림길 도솔폭포로 건너가는 다리 탐방객들은 계곡...

선운사 로~ 단풍이 아름다워~ 이런 단풍이 울긋불긋~ 정겹게 걷는길~ 어디로 갈까~ 잠시, 쉬어가는길 도솔암, 미치도록 아름다운 선운사 단풍길~?

꽤나 거리가 있는 「도솔암」(兜率庵)이었다. 도솔암(兜率庵)은 「선운사」의 산내 암자로 「선운사」와 함께 미륵신앙을 바탕으로 창건된 곳이다. 단풍이 물들어가는 ‘도솔천’을 따라 수목이 울창한 길을 상당히 거리를 올라갔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진리의 말씀과 선운사 동구 시구(詩句)를 되뇌며 걸어서 그런지 연한 가을빛으로 물들어가는 산이 무척 서정적이다. 선운사를 지나 계곡을 낀 길을 따라 도솔암으로 향했다. 그런데 골짜기 흐르는 물을 보니 마치 탄광촌 계곡에서 흐르는 물처럼 검은 색깔...

옅은 물안개가 스멀스멀 오릅니다. 이미지크게보기 구름 속에서 참선한다는 의미의 선운(禪雲)마냥 꽃무릇이 물안개에 들었습니다. 이미지크게보기 도솔 계곡을 따라 도솔암으로 오르는 길, 예전에 어떤 이가 꽃무릇 하늘거리는 이 길을 두고 ‘하늘 가는...

일주문으로 가는 길 왼편 계울 건너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덩굴식물인 송악이 있다. 사계절 푸른 상록수이다. 수백년 생으로...있다. •선운사 입구에는 풍천장어집을 비롯한 다양한 메뉴의 식당이 여러곳있다. #답사마당 #고창선운사 #도솔암 #장사송...

환상의 단풍 독경소리에 맞추어~ 음악 한곡 들으며~앉아 가을바람과 가을 이야길하며~ 도솔암을 돌아 선운사까지 2시간 살방살방 걸렸네요 선운사 가는길 너무 아름답네요. 시간 관계상 내장산을 못 들리고 백양산을 왔습니다. 저 멀리 그토록 그리웠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