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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2월1일[1박]한국의하롱베이 군산 선유도와 유람선 신성리갈대밭 장자도 무녀도!! 28인승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산의 선유도로 편안하고 여유로이 즐기는섬여행 떠나 봅니다. 모임비용 : 230.000원 차량비와 모든비용 포함 (우리은행...남겨주세요. 포함 : 2일간왕복차량비.숙박비.4식사비.유람선비용.입장료. 불포함 : 개인경비. 여행자보험. 준비사항 : 간식.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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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6일(목)군산선유도유람선투어(수산,건어물상인연합회지원)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복차량비,유람선투어비,아침,점심제공) ▪︎유람선투어비 1인 : 22,000원(지원) ▪︎아침 :김밥(지원) ▪︎점심 :가정식백반(지원) 참...위해 최선을 다해 산 행코스를 안내할 뿐 산행중 일어난 모든사고는 본인에게 직접적인 책임이 있음을 알려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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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일(일요일)군산 선유도 트레킹&유람선관광 202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스 선유도 트레킹및 섬 유람선관광 (그 날에 상황에 따라 코스 변경할 수 있슴) ♣입금 계좌 총무:총무: 회비:10.000원의 행복(아침식사 김밥 점심 백반 포함) (참석은 신중하게 하시고 취소하기 없기요.) 옵션은 회비:19.000원 입니다. 취소는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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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9일(토)명품관광 고군산도 (유람선여행)/마감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람선-선유도옥돌해변데크길-장자교스카이원크-대장봉데크로드 거 리 : km. 소요시간 : 시간. 난이도 : 상중하. 진행자 진행...경비 회비내역 : 회 원 일반,우대 44,000원(버스24,000원+유람선18,000원+참가비1,000원,잡비1.000원 최우수 일반,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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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2월 7일(토) 전북 선유도(선유봉 ,대장봉 142 m) 송년산행 공지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임의무가 없습니다. 2) 산행시 모든 사고는 오로지 본인의 책임이므로 산행 신청시 이점 숙지 하시어 몸상태,컨디션 등을 고려...따라 변경할수 있습니다) ※ 트래킹 코스: 선유도 해수욕장 공영주차장- 유람선 선착장- 선유대교-옥돌해변 명품 테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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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서해랑길팀 이벤트 트레킹 ( 군산 선유도 신시교~고군산대교~무녀도~선유교~장자도~선유도해수욕장 15k, 5h)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전사고에 대해서 운영자, 진행자는 민,형사상 책임지지 않습니다. (2) 개인의 안전은 각자에게 있음을 인지하고, 이에 동의하는 분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참가 신청한 분은 이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됩니다. (3) 참가자는 시작부터 종료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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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7일(토) 신선이 노닐던 섬~ 고군산반도, 선유도 대장봉&선유봉 구불길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석정 유람선 노동당사 옛길탐방 한국의아름다운길100선(21)실크로드 테마여행 (한국의옛길) 2021년 1월23일(토) 천년숲길 오대산 월정사 선재길 한국의아름다운길100선(22)테마여행 2월27일(토) 해발1,100m 운탄고도 '석탄(炭) 나르던(運) 높은(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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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토) 고군산군도 (신시도, 무녀도, 선유도, 장자도, 대장도) 정기산행 및 관광,레져, 트래킹 2023.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도 유람선관광 또는 선유스카이SUN라인 짚라인> 선유도 해수욕장> 선유도 해변 트래킹> 해녀의집 7km 천천히 3.5시간 트래킹+관광+레저 ~ 즐거운 호강길을 원하시는 분께 추천 1. 산행일자: 2023년 06월 24일 (토) 2. 출발장소 및 시간: 06:20 원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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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군도 장자도 ~ 대장도 대장봉 ~ 선유도 선유봉(24. 3.27) 트레킹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도 유람선 관광, 석양의 장관 장자대교, 장자할머니 바위, 대장도 당제 등 많은 관광명소가 있어 여름휴가철 외에도 방문하기 좋다.(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예전 여객터미널인데 조금 어수선합니다.. 예전 선착장에 새로운 시설물들이 들어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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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구석구석 그리고 가창오리의 군무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섬 - 선유도유람선선착장(14Km) 시간이 흘러간 그곳엔 많이도 변한것 같은데 하나도 변한것이 없는 푸르른 바다와 올망졸망 눈앞에 얼씬대는 섬,섬,섬들 그리고 어깨동무를 하며 이웃집 담벼락을 흘깃대며 재잘대며 걷던 길동무들은 바뀌었지만 따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