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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여유를 부리며 떠다니는 새털구름 솜털구름과 동행하며 걷는 가벼운 발걸음 .... 강릉 바우길 1구간 백두대간 선자령 풍차길 트래킹 .... 오랜만에 만나는 다정한 칭구들과 '하하호호' 목젖이 보이도록 함박 웃슴짖는 모습들 .... 내일도 오늘처럼...

선배 바우님들에게 제일 많이 들은 얘기가 선자령 눈꽃길을 걸어봐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미 여름과 가을에 "선자령 풍차길"을 걸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드디어 눈이 어마어마하게 쌓인 선자령 길을 걸었네요. 남들보다 많이 나가는 몸무게 탓...

상기 일정은 당일 교통상황에 따라 일정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행사 안내 ▣ 행 사 유 형 : 산행 / 여행 ▣ 산 행 지 : 선자령 풍차길 (1,157m / 강원 평창) ▣ 산 행 일 시 : 2024년 01월 21일(일요당일) 6:30 계산역 출발 06:30 계산역 - 06:34 작전역...

좌석표 운전석 출입문 1 2 3 4 베고니아 총무 오렌지 코스모스 5 6 7 8 김현영지인 부회장 회장 아미새 9 10 11 12 김기자 일송 그루터기 아하짱 13 14 15 16 가온 찬찬 김순옥 정은주 17 18 19 20 미시 가온지인 한돌 한순 21 22 23 24 홍용기 조성준...

노니는 선자령으로 올랐다. 하얀 수염의 노인봉은 푸른색 도포자락으로 빛나고, 걸어온 푸른 초원길과 황병산이 춤을 춘다. 이제는 선자령 풍차길을 따라 대관령으로 내려간다. 발왕산 아래 평창동계올림픽 스키점프대에서 선수들이 점프하는 영상이...

그동안 공석이었던, 강릉 바우길의 얼굴과 같은 강릉 바우길 1구간 선자령 풍차길 신임 구간지기 두 분을 소개드립니다. 솔올바우min(민병승)님 그리고 명주사랑(이상익)님 두 분께서는 강릉바우길/ 강릉울트라바우길을 완주하셨으며, 바우길 행사 그리고...

몸이 근질근질.. 그렇다고 일하다가 사무실에서 도망 할 수도 없고, 아쉬운 넋두리를 하니 E구간지기님께서 흔쾌히 새벽 선자령 산보를 승낙 해주셨습니다. 오늘 새벽 5시에 어흘리 사무실에서 만나, 대관령 휴게소로 향했습니다. 차에서 내리려고 차 문을...

점심,충분한 식수와 간식, 산행장비 이동에 따른 댓글은 필수 입니다.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을 알립니다. 1구간 선자령 풍차길 (12km 소요시간 4∼5시간 ) □ 이동코스 신재생에너지전시관 → 2구간분기점 → 국민의숲길분기점 → 목장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