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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선재도 목섬-진두선착장(점심: 자유매식)-십리포 해수욕장-인천역(물때에 맞춰 코스는 변경) ▷걷는거리 : 약4-5km ▷걷는시간 : 2-3시간(전체일정이 총 8시간 소요된다고 함) ▷난이도 : 하 - 참가비는 참석 당일 내시면 됩니다. - 명찰 1천원(첫걷기...

무덤 이장터가 보이는 짱배기에는 쉼터 의자까지!~ 왼쪽 내리가는 길은 조으네~ 주민들은 일로 올라오는 모양이다!~ 박대장하고...번개불에 콩뽁아묵듯 산 2개를 따묵는다!~ (십리포숲마루길 탐방) 선재도 일정을 모두 마치고 국내 기술진에 의해 최초로...

구미산사랑아우. 부리나케아우.수진씨.본인 CNN에서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섬’ 1위를 차지한 옹진군 영흥면 선재도는 가는 길 자체가 명품 드라이브 코스다. 시화방조제 위로 바닷길을 보면서 들어가는 방법과 대부도를 통과하는 방법이 있다. 한국판...

선재대교를 바라본다. 대부도의 흥성리선착장과 선재도의 선재선착장이 마주보고 있다. 큰산 정상으로 가는 길 서해랑길 90코스는 경기둘레길 50코스, 대부해솔길 3코스와 동행한다. 쉼터 정자 첫 번째 오름길을 오르니 쉼터 정자가 설치되어 있다. 경고판...

함께 인천-대부도-선재도-영흥도를 잇는 새로운 도로지도가 만들어졌고, 그 동안 인천과 영흥도를 오가던 1시간 거리의 뱃길이 육로로 통하게 되었다. 영흥대교 지나 십리포 해변 가는 초입에서 조개를 채취하고 있는 여행객들.. 물이 빠져나간 후 광활한...

싶어 가는 곳이랄까? ​ '뻘다방'은 선재대교를 지나 약 700m를 직진하면 왼쪽에 있는 카페이다. 하지만 상호는 뻘다방이다. 상호부터가 정감이 간다. 커피숍, 카페 등 세련된 상호 대신 서해안 지천에 널려있는 '뻘'과 1900년대 후반을 상징하는 '다방...

수 있다면 최고의 일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목섬으로 가는 길 양 옆에 드넓게 갯벌이 펼쳐져 있다.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는...체험장이다. 바지락과 동죽 등을 잡을 수 있는 갯벌체험장은 선재도 선착장에서 신청할 수 있고 입장료를 내면 트랙터를...

간단히 점심을 먹은 후 TV 프로그램에서 많이 나오는 탄도항으로 가기로 하고 길을 나섰는데, 가는 길이 너무 막혀 제부도를 거쳐 선재도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선재도에는 CNN이 선정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33' 중 첫 번째로 선정된 목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