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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섬 여행- 영흥도·선재도 2021.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방 의자에 MZ세대가 앉아 수다 떠는 장면이 되레 낯설었다. 아이들이 여러 번 사고를 쳤는지, 아이들은 출입 금지다. 선재도 중국집 '복건성'의 업진살짬뽕. 경상도식 국밥처럼 국물이 얼큰하고 묵직하다. 쌍곰다방 가는 길의 중국집 ‘복건성’은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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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웅. . 왠지 모를 허전함.. 2022.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에 집에 도착. . 하자마자 낼 개학이라 또 바리바리 짐싸서 왕자님과 학교 기숙사로 고고 오늘 운전만 여섯 시간😅 학교 근처 중국집서 간단히 저녁 먹이고 기숙사에 배웅해주고 집으로 돌아 오는 길 두달을 함께 있다 헤어지니 허전함이 확 밀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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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운영진 1박2일 회의(a.k.a친해지길 바라 엠튀) 2020.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모 뒤풀이를 즐기고 다크서클 만빵인 얼굴로 당산 어느 중국집으로 헤쳐모인 운영진!! 어쩐일로 이렇게 모였냐고요~ 우리...그래 그러자~ " 가 되어 왜 때문인지 차를 타고 인천 선재도로 가고 있습니다 ㅋㅋ 거짓말!! 놀러갔으면서!! 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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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5월 여행 후기 2008.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발.. 선재도의 목섬 (썰물일때 바닷길이 나와서 걸어서 들어 갈수 있는 섬임)으로 ㄱㄱ싱 했죠.. 단체 사진 좀 찍고.. 성호가 사진기를 가져 왔어야 제대로 사진이 나왔을 텐데 ㅠㅠ 비가 오는 거 같아서 일단 후퇴를 하긴 했지만 ㅡㅡ; 비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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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味적인 시장] (18) 바다가 허락한 옹골찬 맛…1년에 딱 세 번,진짜 지갑 닫을 새가 없다 2020.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의점도 중국집도 치킨집도 하나씩이다. 대청도에서 나는 수산물을 주로 내는 식당도 하나다. 성게비빔밥을 주문하니 바로 나왔다. 채소 사이에 놓인 성게의 양을 보니 성게의 성지인 대청도다웠다. 육지에서 들여와야 하는 채소보다는 성게가 더 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