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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인 구조물. 뻘길을 걸어서 목섬으로 들어가기. 목섬도착후 뻘다방과 구조물 공사하는 모습. 갯벌체험용 운송수단. 갯벌체험하는 사람들. 한바퀴 돌고 나올때쯤 보이는 하늘. 집으로 오다가 들러본 방아머리해수욕장. 여기도 간조시간이라 뻘만보인다.

왼쪽의 선재뿌리, 그 오른쪽의 목섬, 그 뒤의 측도를 조망한다. 건너편에 선재도 당너머해변이 보인다. 당너머해수욕장은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선재도 최남단에 있는 해수욕장이다. 대부도에서 선재대교를 건너 대선로를 달리면 금방 닿을 수 있는...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영흥도 하늘고래 전망대 십리포 해수욕장: 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이 인상적인 해수욕장입니다. 선재도: 영흥도와 가까운 선재도는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입니다. 대부도: 다양한 먹거리...

개방 -선재도 넛출항, 장경리해수욕장, 십리포해수욕장에 육상데크 조성- 인천광역시는 옹진군 영흥도와 선재도 해안길 조성 공사를 완료하고 해수욕장 개장 시기에 맞춰 이달 6일 조기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하는 해안길은 ▲선재도 넛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