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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선즉제인 ~!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압당한다.’ 고 했소. 나는 그대와 환초를 장군으로 삼아 군사를 일으킬까 하오. ‘선수를 쳐서 적을 제압한다’는 선즉제인(先則制人)의 병법은 항량이 한 수 위였다. ”거병을 하려면 환초를 찾아야 하는데 그의 행방을 아는 자는 제 조카 항우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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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즉제인 2022.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즉제인 (先則制人) 먼저 선/ 곧 즉/ 억제할 제 / 사람 인/ 선수를 치면 상대편을 제압할 수 있다는 뜻 [유래] 진승· 오광의 난이 일어나자 회계(會稽)의 태수(太守) 은통(殷通)도 혼란한 틈을 이용하여 오중의 실력자인 항량(項梁)과 거사를 의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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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是時桓楚亡④在澤中. 진이세원년①칠월, 진섭등기대택중. 기구월, 회계수통②위량왈 : ｢강서개반, 차역천망진지시야. 오문선즉제인③, 후즉위인소제. 오욕발병, 사공급환초장.｣ 시시환초망④재택중. [解釋] 진 2세황제 원년(기원전 209년) 7월, 陳涉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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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문답 25(입추서정) 인자무적(仁者無敵) 정격 단시조/반산 한상철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나라에 패함으로써, 세상 사람의 조소를 받았다는 고사에서 유래되었다. 출전은 《십팔사략(十八史略)》이다. 반대말은 선즉제인(先則制人) 즉, 선수를 쳐서 상대를 제압한다는 뜻이다. * 졸저 『山中問答』 산악시조 제1집 42면, 제145면. 2001. 6.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