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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즉제인 (先則制人) 먼저 선/ 곧 즉/ 억제할 제 / 사람 인/ 선수를 치면 상대편을 제압할 수 있다는 뜻 [유래] 진승· 오광의 난이 일어나자 회계(會稽)의 태수(太守) 은통(殷通)도 혼란한 틈을 이용하여 오중의 실력자인 항량(項梁)과 거사를 의논하였다...

땅꾼님들~! 인생 살아보니 바로 요겁디다~! 先卽制人(선즉제인) 남보다 한발 빠르게 움직여라~!

是時桓楚亡④在澤中. 진이세원년①칠월, 진섭등기대택중. 기구월, 회계수통②위량왈 : ｢강서개반, 차역천망진지시야. 오문선즉제인③, 후즉위인소제. 오욕발병, 사공급환초장.｣ 시시환초망④재택중. [解釋] 진 2세황제 원년(기원전 209년) 7월, 陳涉 등이...

초나라에 패함으로써, 세상 사람의 조소를 받았다는 고사에서 유래되었다. 출전은 《십팔사략(十八史略)》이다. 반대말은 선즉제인(先則制人) 즉, 선수를 쳐서 상대를 제압한다는 뜻이다. * 졸저 『山中問答』 산악시조 제1집 42면, 제145면. 2001. 6. 10...

일을 도모(圖謀)하면 능히 남을 누를 수 있다는 뜻으로 아무도 하지 않는 일을 남보다 앞서 하면 유리함을 이르는 말을 선즉제인(先則制人), 죽기를 각오하면 살 것이다는 뜻으로 이순신 장군의 임진왜란 임전훈을 이르는 말을 필사즉생(必死則生), 살고자...

동료들을 위해 5탕씩만 뛰라 선전포고를 했습니다. 녀석은 나의 선전포고를 귓등으로 들으면서 계속 6탕씩 뛰겠다고 합니다. 선즉제인이라고, 녀석의 멱살을 잡았습니다. 어라. 녀석도 나의 멱살을.. 녀석을 눕히려고 용쓰다, 내가 오히려 ‘바닥에 깔리고...

大道無門), 제심합력(齊心合力), 일기가성(一氣呵成), 시화연풍(時和年豊), 부위정경(扶危定傾), 약시우강(若時雨降), 선즉제인(先則制人) 등의 사자성어도 떠 올려 본다. 뿐만아니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 된다는 요삼1:2절의 범사창적(凡事暢適)을...

■ 선즉제인 : 先 먼저 선 ) 卽 곧 즉 ) 制 억제할 제 ) 人 사람 인) ●출전(出典) 《史記》사기 〈項羽本記〉항우본기 ●문의(文意) 선수를 치면 ●해의(解意) 남을 제압할수 있다 진시황제가 죽고 나라가 혼란에 빠지자, 계속되는 폭정에 항거하여 900...

선즉제인(先則制人) 先(먼저 선) 則(곧 즉) 制(억제할 제) 人(사람 인) [선손을 쓰면 남을 제압할 수 있다] 진(秦)나라 2세 황제 원년(元年:B.C. 209)의 일이다. 진시황(秦始皇) 이래 계속되는 폭정에 항거하여 대택향[大澤鄕:안휘성 기현(安徽省 縣)]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