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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하지 않은 길이지만…' 탯줄의 끝을 따라 나온 세상 기다린듯 발을 휘어 감는 다사다난 일생 바위처럼 무거운 그 근심을 끌고 스스로 선택하지 않은 길을 출발합니다 원치 않았는데 던져진 세상에서… 살다보니 또 그런대로 적응을 합니다 능력이나...

더 나앗을까 지금 내 기억그대로 돌아가면 더 나은 선택을 했을까 싶으면서도 내가 선택했으니까 지금이 존재하는구나싶기도하고요 그럼에도 내가 고르지않은 선택을 후회합니다 다른 작품을 골랐다면 다른 배우를 골랐다면 좀 더 즐거운 시간이지않았을까

선택하지 않은 길, 관타나모로 가는 길 _ 하지만 우리가 꼭 확인해 보아야 할 곳, 관타나모. 파키스탄 출신의 청년 5명이 친구의 결혼식을 위해 파킨스탄으로 길을 떠난다. 그리고 ‘누군가 힘들 때 아무것도 못해주면 그것도 힘들다’ 는 청춘의 정의감...

적게간길을 택했다고 And tha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그리고 그것때문에 모든것이 달라졌다고. 가지않는길...(선택하지 않은길) *내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어떤결정을 내릴때마다 수십번씩 읽어보고 힘을 얻었던 시입니다. 1,2,3,번 질문에 대답해...

오르는 반면 4코스를 보니 중급자이상이란 글귀가 써 있다. 그래 나정도면 중급은 되겠지하는 생각에 4코스를 선택해 오르는데 길은 마냥 좋기만 하다. 호젓한 산행길에 여기저기 볼거리를 즐기며 눈에 띄는 야생화를 보면서 오르는 길에 산새는 동무가...

선택하지 않은 길을 갔다해도 아마 지금과 마찬가지가 아니었을까 한다. 내가 가지 않은 길에는 환상과 희망과 꿈만 있을거 같지만 역시 내가 가본 길과 같이 돌아 돌아..지금 이시간에 이렇게 이런 모습으로 있지 않을까.. 내 그릇은 같은 거고 내 운명...

떠났을 것이고, 누군가는 아직 채 이루지 못한 꿈을 품고 있었을 것이다. 그 모든 것을 잃고, 올가미에 묶인채 한 번도 선택하지 않은 길을 걸어야 하는 그들의 마음은 얼마나 무겁고 슬플까. 사진 속 낙엽을 바라보며 나는 또 다른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인생의 경로 자체를 바꿔버린다. 우연히 본 영화인데 마음을 흔들어 삶의 방향이나 태도가 달라진다. 어쩌면 선택은 우리 삶의 정체성일까. 그때 선택하지 않은 길을 후회하기도 한다. 어리석게 자책에 사로잡혀 남은 인생을 고통으로 메우기도 한다. 후회...

없어질 것이다. 멸망이 임할 것이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멸망길을 피하여 가려고 할지라도 결코 멸망을 피할 수가 없다(6...동맹을 맺은 것 역시 잘못된 선택이었다. 유일한 참 소망이신 하나님을 선택하지 않은 것이 저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