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선하증권(Bill of Lading) 2018.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시하나 선하증권에 운임이 계상되어 있지 않는 경우는 단지 참조사항에 불과하다. 그리고 복합운송이 아닌 경우에는 기재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 B/L No. 선사가 임의로 규정한 표시번호를 기재한다. 통상 선적항과 양륙항의 알파벳 첫 글자 또는...
-
선하증권 2005.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게 한다. 이들은 우송되기 때문에 사전에 Telex나 Fax 등으로 품목, 수량, 선적일, 선박명 등을 사전에 알려주어야 한다. 또한 선하증권은 운송계약에서 발생한 보상금 등의 청구에 사용된다. 또한 목적항의 변경, 내용변경 등을 할 때에도 필요하다...
-
제3절 선하증권(船荷證券; Bill of Lading) 2017.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L)이란 화물을 선박에 적재하기 전에 발행하는 선하증권이다. 이는 실제 선적한 후 선적일을 기입하고 선박회사가 서명하면 선적선하증권이 된다. 2. 사고부선하증권과 무사고선하증권 가. 무사고선하증권 선적시 아무런 이상이나 결함이 없을 경우 발행...
-
신용장거래에서 선하증권에 관한 설명 중 잘못된 것은? 2015.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용장조건에 ‘Stale B/L acceptable' 이라는 문구가 있는 경우 신용장 유효기일보다 늦지 않게 제시된다면 선적일 후 21일을 초과하여 제시된 선하증권도 정당한 서류로 인정된다. ③ 신용장에 별도의 규정이 없는 한 고장부 선하증권(Foul B/L)은 수리...
-
수취선하증권 Received B/L 2012.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취선하증권 Received B/L 수출화물을 선박으로 운송하도록 지정한 경우에 유효 선적일은 화물을 싣고 갈 선박의 적재장소에 화물을 실제로 적재한(Loading on Board) 날이 선적일이 된다. 따라서 만일 이러한 신용장에서 수출상이 화물을 선박회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