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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方[3655]退溪先生梅花詩帖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분개미란 早識不關榮悴事 조식불관영췌사 莫將梅蕊較他看 막장매예교타간 30 又 梅樹依依少著花 매수의의소저화 愛他疎瘦與橫斜 애타소수여횡사 不須更辨參昏曉 불수경변참혼효 看取香梢動月華 간취향초동월화 31 又 絶艷風流玉雪眞 절염풍류옥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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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2923]가나다순 名言,名句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불선학문교인해역불세 부귀한 사람이 교만한 것도 좋지 않지만 학문을 가지고 뽐내는 것도 좋지 못하다. 모두 덕을 해침이 큰 것이다. ★富貴而驕,自遺其咎 부귀이교,자유기구 부귀한 처지가 되었다 하고 교만하면 이윽고 스스로 후회를 남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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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풍류가(理化風流歌)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개미가 모여서 일으키는 것 같은 炁感(기감)이다. 발생양기(發生陽炁) 煉精化炁(연정화기). 바람이 화(火)를 부추겨서 수(水)를 끓여 기(炁)로 변화시키면 상승하다. 다 모였나? 32. 솟구치듯 나는 바람, 이환(泥丸)인가?구정(九鼎)은 곧 이환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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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記 第十八 2023.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蛾子 : 개미새끼. ⑥術之 : 記述하고 익히고 배우는 것. 大學始敎①, 皮弁②祭菜③, 示敬道也. 宵雅④肄三⑤, 官其始也⑥. 入學鼓篋⑦, 孫⑧其業⑨也. 夏楚⑩二物, 收其威⑪也. 未卜禘⑫不視學⑬, 游⑭其志⑮也. 時觀而弗語⑯, 存其心⑰也. 幼者聽而弗問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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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화 구자 무불화-이 덕진(고려대 강사) 2010.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로는 개미에 이르기까지 모두 불성이 있는데 개에게는 어찌하여 없습니까?" 대사가 말하였다. "그것은 業識性이 있기 때문이다." ) 『趙州語錄』,『古尊宿語錄』13,『卍續藏』118. 314쪽a. "門. 狗子還有佛性也無. 師云, 無. 學人云, 上至諸佛, 下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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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처절한 기연 2004.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의 개미처럼 조급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었다. 「크크! 이제야 정식 거래가 준비된듯 하군!」 괴인은 조급함을 감추지 못하는 구양혼의 모습을 바라보며 득의의 웃음을 흘렸다. 「어떠냐? 내 부탁 한가지만 들어준다면 태양신맥의 치료방법을 가르쳐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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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선원에서 아미타불을 염하고 관했던 7일간의 여정 201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학해 선학(禪學), 즉 참선수행에 대한 이론적 공부를 밀도 있게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기분 좋고 평안한 가슴을 가라앉히며 좌선 시간을 많이 갖던 어느 날 불현듯, 대학원 2학기 개학하기 전에 1주일 반주삼매 수행을 떠나자는 다짐을 했다.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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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유학생의 한국 유학일기 (1) 2005.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사의 (뜻)이유가 있는 편이 좋다고 한 것은 나입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자신이 한다고 말한 것은 아니고, 원래 Tei군을 부르라고 내가 말한 것도 아니고(당연하다·소)에서도 자신의 원점인 가사의 번역에 관련되게 해 줄 수 있던 이번은,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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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사진. 국민학교 댕기던 시절과... 그때 그 교과서들.... 2011.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던 선학 알미늄의 양은 도시락. 그때 그시절 그 추억속의 국민학교 시절에 학교종이 땡땡땡 이야기 모음 학교 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 선생님이 우리를 기다리신다~♪♬ 지난 2006년 2월 101세의 나이로 미국에서 작고한 故김메리 여사가 194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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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수련 체험수기 2016.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개미모임. 간 질 간 질 하 다. 21 정문(신정 혈 아래 印 堂 위 )에 기의 흐름이 충만해 진다. o 조이고. 당김. 열 릴 것 같다. 22 정문에 바람이 나오면서 머리가 시원하다. o 확 열리는 느.. 문 이 열 리 듯. 23 머리 전체가 맑아지면서 시원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