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고수하기가 어려울 터다. 하지만 선한 목자 예수 수녀회 수녀들은 ‘세상 끝날까지 본당을 지키겠다’고 한다. 수녀들이 있어 신자들의 마음이 든든해진다. 글·사진=김유리 기자 XX@XX 선한 목자 예수 수녀회 선한 목자 예수 수녀회는 1938년...

[영성의 길 수도의 길]-(50) 선한 목자 예수 수녀회 본당 사제 도와 신자들 신앙생활 돌보는 '어머니' 일반 신자들이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수도자는 본당 수녀가 아닐까 싶다. 한국 교회에서 가장 많은 수도자들이 파견돼 활동하고 있는 분야가 본당...

본당 사도직 전담 수녀회로 설립 - 선한 목자 예수 수녀회 창립자 복자 알베리오네 신부. 선한 목자 예수 수녀회 제공. ‘빠스또렐레’(Pastorelle). 이탈리아어로 ‘작은 여성 목자들’을 뜻하는 이 말은 선한 목자 예수 수녀회 수녀들을 일컫는 말이기도...

스페인, 폴란드, 중국, 일본 선교사 파견. 1935년: 필리핀 선교사 파견. 1936년: 인도 선교사 파견 1938년 10월 7일 : 선한 목자 수녀회(SGBP)의 첫 여성공동체를 시작함 ◐로마 출판 영화사(Romana Editrice Film; REF)로 영화 사도직을 시작. 로마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