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메모] '북창동'은 '선혜청 북창'과는 아무 관련이 없이 일제가 남겨놓은 지명잔재 『경성부사』 제2권(1936), 539쪽 [일본거류민역소에 의해 명명된 정동명(町洞名)의 유래] 북미창정(北米倉町), 남미창정(南米倉町) : 구칭(舊稱) 창동(倉洞)에 따른 것...

http://www.kcilbo.com/coding/news.aspx/4/1/113527 궁내부예산서류철·선혜청응봉 세종시문화재 지정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국립조세박물관 소장 궁내부예산서류철과 선혜청응봉 각 1점을 시 유형문화재... www.kcilbo.com

있쥬~~스틱 꼭 챙겨주세용👍 매운맛이지만 둘레길 매운맛이니 겁먹지 마세용😆 🔥평창마을이 옛날 광해군때 조세를 관리하던 선혜청 중 가장 큰 창고가 있던 자리로서 재물이 모이는 땅 이라고 합니다. 현실은 아스팔트도로+오르막이 상당하여 우리...

구석구석 ▲세창고개... 용산구 효창동에서 마포구 도화동으로 넘어가는 고개로서, 고개 부근 효창동 213번지 일대에 조선시대 선혜청의 별창고인 만리창을 이곳에 새로 지었던 데서 유래된 이름이다. 신창고개라고도 하였는데, 인근 마을을 새창마을...

인사들도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민영환의 인력거꾼도 목숨을 끊어 일제 침략에 항거하였다 민영환 아버지 민겸호(閔謙鎬)는 선혜청 제조 겸 병조판서로 재직 중 1881년 4월 일본 육군소위 호리모도(堀本禮造)를 초빙해 신식군대인 별기군(別技軍)을 창설...

강직하여 숱한 일화를 남겼습니다. 아전(衙前)이란 고위직이 아니라 각 관청에 근무하던 하급관리입니다. 하루는 김수팽이 선혜청 서리인 동생 집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마당에 동이들이 줄지어 있기에 “이게 무엇인가?” 김수팽이 눈쌀을...

1882년에는 13개월치나 밀려 이들의 불만이 대단하였다. 때마침 밀린 급료 중 1개월치를 지급하는 과정에서 이를 취급하는 선혜청(宣惠廳)의 창고리들이 사리를 채우느라 쌀의 정량을 빼어 먹은 사건이 발생하여 이에 격분한 군인들과 창고리 사이에 충돌...

이미 졌으니 내기를 걸었던 것을 시행할 수 있겠습니다. 붓과 먹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종이에 글을 적으며) 1백섬..이걸 선혜청에 주고 쌀을 받아가십시오. 장용영 대장 판서 김지묵金持黙: 어? 그건 너무 많습니다. ;;(무슨 바둑 한판에 스케일이...

종로구 평창동에 훈련소를 만들었다 이곳에 설치된 것은 총융청에 가까운 곳이기 때문이었는데, 게다가 녹봉을 지급하는 선혜청 평창이 가까웠던 터, 별기대 군사들은 훈련이 힘들기는 했어도 배 곯을 일은 없었다 별기군 ♤ 별기군 양반자제들로 구성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