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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공주' 이보영, '마라토너'로 깜짝 변신?! ‘선화공주’ 이보영이 마라토너로 깜짝 변신하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바로 ‘봄의 왈츠’후속으로 오는 5월 15일부터 방송될 새 미니시리즈 ‘야수와 마녀’(극본 서숙향 / 연출 황의경, 함영훈)를 촬영 중...

제가 좋아하는 두분..... 얼굴은 이보영.... 목소리는 박정현 ㅎㅎㅎㅎ

이보영(선화공주) 어떤분이 요청하셔서 올려드립니다 제자료보시면 이보영사진 또 있을것입니다.. 중복자료가 아니길 빌며 ^^;; 오늘 서동요 하는데 꼭들 보세요 ..... 리플많이 달아주세요 전 리플달린것이 좋아요 무플방지위원회 출동시키기 너무...

개인적으로 이보영씨 참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요즘 여자연예인 예쁘지 않다고 생각되는 사람 거의 없지만요.. 선화공주 역으로 나오면 엄청 고울 거 같습니다.. 연말에 한다고 하던데.. 태왕사신기에 서동요까지.. 이젠 삼국시대까지 하네요...

비쥬얼배우도 좋다 싶어 역시나 사극나올때의;;; 조현재를 좋아함 ㅋㅋㅋㅋ 사극의 상징 수염도 나쁘지 않음 ㅋㅋㅋ 선화공주 이보영 얼굴이 단아한 상이라 그런지 사극비쥬얼에 잘 어울렸음 사극연기가 뒷받쳐주지 않는 상황에서 발랄한 캐릭터에 사극톤...

시작했는데 흔히 말하는 이보영의 리즈시절이란 아마도 이때를 이야기하는 것일 것이다. 27살 때 서동요 선화공주. 전설의 미모를 가졌다는 선화공주 역에 이만큼 제격인 여배우가 없으리라 생각될 정도로 낫닝겐의 미모를 자랑했다. 꽤 많은 나이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