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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룡골식당 따뜻한방에 둘러앉아 청국장을 기다린다. 막간을 이용하여 선물증정,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한 끈기와 열정을 고루갖춘 사나이 마중물과 마중물의 시달림을 극복한 대둘에서 가장 인기있는 안내지기 난초에게 털장갑을, 그리고 좋은 사진을...

서울둘레길의 달인이신 늘해랑님, 주목나무님 등 여러 나들객님들에게 차례로 인사드리고 용흥궁 공원으로 다함께 이동했습니다~ 시도제가 열리는 용흥궁 공원에 도착해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 참석하신 가곡님과 마음보시님 부부, 꽃돼지/최하영님과...

정각에 선화동이란 돌 표지석이 있는 곳을 지나 탐방길에 올랐다. 탐방소에서 우릴 안내원에게게 인계해주고, 안내원은 장시간 억새숲에 서서 현황을 설명하고는 탐방이 시작되었다. 거문오름에 대해서는 거의 예비지식도 없이 안내서만 보고, 안내원을...

조천읍 선화동 거문오름 관리 사무소 입니다. 10시 30분에 예약을 해둔 상태이기에 조금 일찍 도착한듯하지만 제시간에 도착을 했습니다. 거문오름은 유네스코 세계자연 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어 제주도에서는 하루에 300명으로 탐방객수를 제한하고 있으며...

집둘레에 또랑이 흐르고 있어 상호를 ‘또랑’이라 지었다는 이집은 주변 화단에 다양한 꽃과 나무들이 어우러져 식욕을 돋우는 것도 이집만의 특징이다. 야간에 조명이 켜지면 이집 경관은 더욱 환상적이다. 특히 대학의 건축학과 학생들이 과제물로 이집...

대전둘레산길잇기팀은 7월1일(금) 선화동의 삼성사옥에서 안내지기육성교육을 실시했다. 50여명이 참석하여 '산행인의 인생...통하여 안내지기들의 수준을 한단계 상승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연수후에는 인근식당에서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가까운 식당에서 한식(韓食)으로 점심을 먹는다. 해발 3,200미터라 기압이 낮아 80℃에서 물이 끓으므로 쌀밥은 메져서1) 입에 맞지 않지만 아삭아삭한 고산(高山)상추가 입맛을 돋운다. 다시 버스로 이동하면서 가이드가 “오늘은 황룡풍경구를, 내일은...

2차 운영위원회의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 아 래 - 일 시 ; 2015년 07월 10일 ( 금요일 ) 19 시 30 분 장 소 ; 대전시 중구 선화동 382-1 ( 지하철 중구청역 4번출구) *감나무골 식당 ,전화 ;042 221 5231 회의안건 ; 1 . 2015년 대전둘레산길잇기...

유달산둘레길) 근대역사관(일본영사관) 을 둘러봤다.이중 몇곳은 유연히 들리게 되었다.그것도 필연인진 모르지만. 대전에서 H를 만나 저녁하고 청주로 간다. 그리고 일정을 조정하여 오전에 상경한다. Jc의 모친상이다.내일 밖에 시간이 안된다. 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