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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을수록 별은 빛난다 2023.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흘리며 다가오기도 합니다 우리에게는 각자의 길이 있고 또 저마다의 보폭이 있습니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빛나고 속도를 늦출수록 비로소 주변풍경이 눈에 들어옵니다 명리혁명 3부 센세이션 chapter 3장 ' 밤이 깊을수록 별은 빛난다" 중에서 - 설강독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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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운성과 12신살 2021.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강독조님의 블로그에서 퍼온 글입니다~ 12운성을 포태라 부르고, 12신살은 신살의 종류중 하나인데 같이 이해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우선 지평선이 있고 윗쪽이 태어난곳, 세속적이고 활동성이 높은 곳이라면 아래쪽은 반대로 해외, 비세속적,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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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원 「강설」- 최북 <한강조어> 201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친 것이라고 했으나 아쉽게도 그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다. 면소는 이도영이 젊은 시절에 사용한 호이다. 이도영 <설강독조> 지본수묵 23.3x32cm 간송미술관 이 그림은 그가 1904년, 즉 21살 때 그린 그림으로 안중식, 조석진에게 그림을 막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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卍 ▶…[[漢詩]] 江雪 - 柳宗元 / 펌 2018.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띄워놓고 도롱이 입고 삿갓 쓰고 퍼붓는 함박눈 송이를 홀로 낚는 늙은이 (고 김달진옹 역) <관재(貫齊) 이도영(李道榮) - 설강독조(雪江獨釣)> 千山鳥飛絶 萬逕人蹤滅 孤舟簑笠翁 獨釣寒江雪 <학산(鶴山) 윤제홍(尹濟弘) - 한강독조도(寒江獨釣圖) > 孤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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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로 속죄가 되는가? 2021.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어 그 가족의 미래이고 전부이다 한사람에게 죄를 짓는건 그 가족의 과거와 미래를 통째로 망가뜨리는 행위가 된다 하늘을 뒤덥는 죄업이 매일같이 드러나는 현실이 안타깝고 애석할 뿐이다 -설강독조- [출처] 참회로 속죄가 되는가?|작성자 설강독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