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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라는 이름의 꿈] 기억하고 싶지 않은 망작-설계자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작하는 설계자라 밑밥은 엄청난데, 그것을 믿고 봤던 내가 뭐랄까... 정말 허탈한 심정으로 나오던 저게 끝이야를 이야기하던 24년 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은 영화 실제 나의 가상의 설정.. 상상이 오히려 더 자극적일수 있겠다는 여러 생각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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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자들 보신분 계세요?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동원 영화고 마스터 같은 느낌이려나 했는데 평점 왜이렇게 낮죠 ㅋㅋㅋㅋㅋ 배우들 보는 재미는 확실히 있을 것 같은데.... 배우 본다고 생각하면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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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킬러(마이클 패스벤더,틸다 스윈튼)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점 2.8/5 자신을 철저히 통제하며 오직 계획하에 움직이는 냉철한 킬러가 단 한 번의 실수로 타깃을 놓친다. 이에 따른 책임으로 설계자의 손에 죽게될 처지가 된 킬러는 역으로 설계자를 제거하기로 마음먹고 정체불명의 설계자를 찾기위해 하나둘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