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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현,박지성,손흥민에 이어 국내선수로 4번째 수비수로는 아시아최초 ㅎㄷㄷ

중에 투표해서 거르고, 또 투표해서 30명 중에서 또 뽑고 이런 시스템이 아닙니다. 설기현과 박지성은 그냥 그 당시 기준인 발롱도르 수상후보 50인에 뽑힌거고, 그 중에서 표를 못받았을 뿐입니다. "어? 내가 본 발롱도르 순위에는 설기현이랑 박지성이...

사상 최고 순위 기록 2019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손흥민은 최종 22위에 랭크되어 아시아 선수로서 발롱도르 사상 가장 높은 순위...각각 나카타 히데토시(3번) 이나모토 준이치, 설기현, 박지성, 나카무라 슌스케와 이라크 선수인 요니스가 있었다. 그...

28·리버풀), 레반도프스키(31·바이에른 뮌헨) 등과 함께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선수가 발롱도르 후보에 선정된 건 2002년 설기현(40), 2005년 박지성(38)에 이어 세 번째다. 아시아에서는 유일한 후보다. 아울러 아시아 축구 역사상 발롱도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