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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때마다 은근 설레는 말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밤 저희 네명 노래방 갔을때 여사장님 : 민증 확인해야되려나? 우리들 : 네에?!! 여사장님:(타타군 가리키며) 저기 젊은 사람 나이가? 우리들: 깔깔깔~~ 타타군 입이 귀까지 걸리는걸 봤습니다 제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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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새 너무 설레는 거 말해줄까? 2023.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것보다 설레이는 감정이 더 커!! 왜냐면 수능 잘 보던지 못 보던지 그냥 빨리 끝나서 기똥차게 오빠만 볼 생각에 너무 설레는 거 있지??? 항상 시험기간이랑 오빠 생일이랑 겹쳐서 생카도 못가서 우울했는데 이젠 그런 거 다 필요없고 온전히 몬스타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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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언제 들어도 벅차고 설레는 말 #81 2023.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 듣는 중~ 유튜브에서 플레이리스트 찾아서 듣는데 댓글 맨 위에 이렇게 쓰여 있더라고 청춘은 언제 들어도 벅차고 설레는 말 주변에선 다들 나보고 너 지금이 가장 청춘이지~ 좋겠다고 하시는데... 나는 지금은 걱정만 가득하거든 현실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