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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이다 -->> 설레다] 2008.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하지 않아요? '설레이는'이 아니라 '설레는'이 맞습니다. "마음이 가라앉지 아니하고 들떠서 두근거리다."는 뜻의 낱말은, '설레다'가 맞습니다. '설레이다'가 아닙니다. 백 보, 천 보 양보해서, 시에서 '설레이다'를 썼다고 해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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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올까요>7. 설레다.. 두근두근.. 콩닥콩닥.. 2008.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ㅡ;; ’ # 다시 택시 승차장 주변 신이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을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그 뜻은 이렇다. ‘ 설레다... 마음이 가라앉지 아니하고 들떠서 두근거리다. ’ ‘ 두근두근... 몹시 놀라거나 불안하여 가슴이 자꾸 뛰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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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마땅히 하여야 할 맡은 바 직책이나 임무"라는 뜻으로 역활/[설레임 >> 설렘] 2007.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다고 그리 악을 써도 제 목소리가 작아 들리지 않는지... "마음이 가라앉지 아니하고 들떠서 두근거리다."는 뜻의 낱말은 동사 '설레다'입니다. '설레다'가 동사의 기본형이므로 명사를 만들려면 뒤에 '-ㅁ'만 붙이면 됩니다. 곧, 동사 '설레다'의 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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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 2023.5.13.부활 제5주간 토요일 - 사랑의 전사, 평화의 전사, 복음의 전사 2023.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감하신다니 언제나 청년이신가봐요!” “설렘의 수도자가 되려고 노력하지요.” “이미 그러하신걸요!” “설레다. ‘들떠서 두근거리다’ 뜻이네요.” “설렘은 언제나 심장을 뛰게하고 새로운 기대를 하지요!” “그래요. 5월 성모성월은 ‘설렘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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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우리 언어를 찾아서> (2)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뜻으로, 웬만큼, 웬일, 웬걸, 웬 말, 웬 떡 등에 쓰인다. “이거 웬 떡이야!” ('웬지'라는 단어는 없음) 12. [임]과 [님] ①‘사모하는 사람’을 의미할 땐 ‘님’이 아니라 ‘임’→ 사람들이 많이 틀리게 쓰고 있음. 임도 보고 뽕도 딴다. 사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