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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 먹고. 간만에 먹으니 맛있어서 냉동실에 가서 다시 한 개를 꺼내 먹었다. 달콤한 만큼 배가 배로 나온다. 그래도 내일은 쉬니 행복하다. 내일이 기다려진다. 기다림 설레임 그치만 내일이 되면 갈까 말까 생각에 또 생각을 하고 궁금하네. 놀러...

그녀 또한 목례로 답하며 활짝 웃는데... 오늘밤 당직 근무를 하며 잡을 자 놓아야 내일 정상 활동 할수 있는데 잠이 오질 않는다 그녀의 미소 때문에... 마음속 얘기를 글로 토해 내면 설레임이 좀 덜어질까 어설픈 색소폰 연습곡과 몇자 적어 봅니다ㅎ

실력이 출중한 것 같아서 선생님 이시죠? 라고 물어도 아니라고 하는데, . 댄스를 하면서 실력이 좋음을 느끼면서 설레임을 느껴보기도 오래간만이다. . 너무 좋은데요? 인사를 나누고 싶다면서 음료수를 권해도 싫다고 사양하는 바람에 아쉬움만 뒤로...

겨울날씨답게 엄청추우네요 그래도 가슴설레임이 온마음을 따뜻하게 불태워 요 내일 사방팔방에서 오시는님들 조심히 오세요 장안평 에서 만나요 설~~~~설

많이 아쉽지만 올해 마지막 출조 입니다 출항 대기중

설레임 아름다운 설레임 날마다 내 가슴을 파도로 밀려 들어와💬💬 가끔은 향기 없는 해바라기가 되고 또 가끔은 밤꽃 향기처럼 잊혀지지 않는 향기로 나를 재워줍니다💬💬 긴 기다림의 터널은 기다림으로부터 빠져나왔습니다💬💬 오래 전부터 이미 우린...

1. 모임일시: 11월22일 금요일 19:00PM 2. 모임장소: 숯불설레임(망원역에서 500미터) 3. 코 스 : 소고기 OR 돼지고기 4. 모임회비: 남 ㅡ 4만원 여 ㅡ 3만원 1/n (여성할인적용) 5. 모임인원: 8명 6 벙주전번: *** **** **** (톰클루즈) 7. 준 비 물...

무슨 소리냐구요 ㅎ 전 아들하나에 손주가 둘 아들네 내려오면 안방침대를 내어줍니다 편하게 쉬어가라고 손주둘이 자라는 동안 한번도 손주가 제곁에서 잔적이 없어요 옆에 놀다가도 잘때는 지엄마곁으로 가서 자는두손주들 ㅎ 어젠큰손주가 9...

오랜만에 민준님을 만날생각에 벌써 부터 설레임입니다 저는 제주에서 조그마한 일인 김밥가게을 운영하고 있읍니다 그래서 유튜브로나마 민준님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항상 기분좋고 설레이곤하죠 근데 챕터3콘서트을 한다고해서 직접 만나보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