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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마니또와 어린이날 2021.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리고 설렜다. “와, ○○○ 이였어?”라고 친구들이 말을 하기도 했다. 내가 마니또 선물을 받았을 때 행복했다. (○훈) ∙친구를 도와주는 것이 너무 어려웠다. 내가 뽑은 마니또는 박시우, 나를 뽑은 마니또는 최은경선생님!! 나는 선물을 뭘 줄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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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여행후기입니다 2015.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의 쾌감?ㅋㅋ인거 같아 좋았다 ㅎㅎ 간디학교에 도착할때 너무 오랜만이라 추억이 마구마구 떠올라서 이번 여름여행도 설랬다 ㅎㅎ도착하고 나서 조를 짤때 제일 설렜다! 여행도 조에서 반쯤 정해지기 때문이다. 조를 짤때 거의 처음으로 나를 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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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 점프를 하다... 2005.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뉴질랜드가 134m인데 반해 이곳 네팔의 보테고시 강에 있는 번지 점프는 160m를 자랑한다.. 전날부터 설렜다. 공짜라서 더 설랬다. 이 나라 권력 3위님께서 친히 우리의 래프팅 경비를 다 대신다고 하니... 전날까지만 해도 돈이 궁해 래프팅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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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To You ‥‥[12] 2005.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너 좋아해^^" "..오빠때문에 그러는거라면..그만둬.." "...니가..어떻게.." 바보같다...또..설렜다...나 너좋아한다는 말에 또 설랬다.. "너...좋아하지도 않으면서..그렇게 웃으면서 좋아한다는말 하는거.." "희경아.." "..이제.싫어..너 싫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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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읽을 거리)-꽃제비들에게 희망을~2 2020.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처럼 설렜다. 동쪽 하늘이 어슴푸레 하게 밝아오기 시작했다. 남식이가 영대를 일으켰다. “자, 이제 움직이자.” 둘은 큰 길이 보이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바로 큰길로 나가면 공안에게 걸릴까봐 계속 큰길을 끼고 산자락으로 걸었다. 영대는 발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