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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22-25 세 가지 시선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 가지 시선이 필요합니다. 과거를 바라보는 시선을 가져야 한다. 스펜서 존슨은 그의 책 <선물>에서 “(과거보다 더 나은 현재를 원한다면) 과거에 일어났던 일을 돌아보고 그것에서 소중한 교훈을 배우라. 그리고 지금부터는 다르게 행동하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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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18일 제36차 설악산 설록담을 다녀와서 202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고 가지에 스치면서 앞의 상항을 모르면서 바위로 기여 오른다. 다시금 화려한 설악이 보인다. 최북단 향로봉 부터 설악의 큰...그리고 이름 모르는 울퉁 불퉁 암릉길 동해팀이 1박 2일 진행 했다는 암릉길 보는것만으로도 오금이 저려 오네요 설록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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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역사, 범죄, 음모론 등 라디오처럼 틀어놓을 수 있는 프로그램 모음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멘트 설록 : 네 가지 시선 역사 프로그램 한가지 주제로 3,4명의 전문가가 각자의 분야로 해석해줌 패널도 3,4명인데 황제성 김종민 나와서 오늘 쓴 역사 프로그램 중 제일 예능요소 많음 가볍게 보기 좋음 인간적으로 전반적으로 인문학 엠씨 신동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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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히로부미가 점술 같은 걸 잘 믿어서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너 죽을거니까 하얼빈 가지 말라고 했었는데 그때는 무시하고 갔다가 안중근 의사한테 총 맞고 죽었다는.. 설록-네가지 시선 여기서 나온 얘긴데 저거 보고 나니까 천공이랑 yoon씨 생각 나더라구요.. 누가 친일파 ㅅㄲ 아니랄까봐 그것마저 닮은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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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훈, 직장(딸기탐탐) 24-19, 땀 흘리는 일 2024.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 가지만 아직 한낮은 여름 날씨인 데다 몸 쓰는 일을 하니 조금만 움직여도 뚝뚝 땀이 흘렀다. 땀 흘려야만 열심히 일한 것은 아니지만, 열심히 일했는데 땀까지 흐르면 기여한 것에 비해 더 고생한 것처럼 보인다. 전성훈 씨의 땀, 동행한 사회사업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