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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백 로얄샤넬 파비올라 흑장미백금 등등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물이기 때문에 이상이 없는 한 반품/환불 불가 (찜하시고 취소하게 될 경우에는 잠수타지 마시고 꼭 알려주세요) 설백 2만 와이즈 2두한몸 왼쪽 25000 오른쪽 25000 와이즈 3두군생 35000 흑장미백금 2만 자옥이금 3개모듬 25000 파비올라백금 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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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렇게 늙어 갑니다/설백 최영희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이렇게 늙어 갑니다 설백 최영희 딸아! 아빠 예쁘지? 귀엽지? 치과 발치 후 치료 전 앞니가 몽땅 빠진 아빠 사진을 보냈다 내가 봐도 합죽한 그 웃음 맑다, 아이만 같다 지금 내 눈에 당신은 여든 살의 아기 여보, 우리 이제 이렇게 늙어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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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령 설백(雪白)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보름날 선자령에 월백(月白)은 없었지만 설백(雪白)은 가득했다. 허리까지 빠지는 쌓인 눈을 러셀하며 진행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눈은 눈 때문에 호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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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미르1섭 설백 부길마 이타시입니다. 2022.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섭이전 미미르4섭 흑서란 현재 미미르1섭 이타시 라고합니다. 4섭에선 무과금사탕 , 1섭은 설백 부길마입니다. 요 몇 일 사이에 갑자기 여러가지 일이 일어나면서 저희 길드원도 현 하늘나라길드 님들과 너무 많은 감정싸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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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백 ─ 문태준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백(雪白) 문 태 준 흰 종이에 까만 글자로 詩를 적어놓고 날마다 다시 머리를 숙여 내려다본다 햇살은 이 까만 글자들을 빛의 끌로 파 갈 것이니 내일에는 설백만이 남기를 어느 때라도 詩는 잠시 푸설푸설 내리던 눈 같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