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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먹으면 소화안되는거 기본 좀만 거하게 먹으면 바로 설사 잠자고 일어난 공복?상태도 더부룩함 뭐 먹은 다음에 부글부글 꾸르르르르 배고픈 소리말고 이런 배에서 끓는듯한 소리랑 진동 존나옴 한두번 소리나는게아니라 계~~속 남 트림 방구 존나늘음

가봐야할까요???? 근데 이러고 말거든요 담날되면 설사멈추고 갠찮아져요 다만 이렇게,,이런식으로 변비 ㅡ 지독한방구 ㅡ 부글부글 ㅡ 설사 ㅡ배꼬임 이런식이네요 ㅠ ㅠ,,,,, 속좀 편했음 좋겠다는,, 애기한테 혹시 문제되는건아닌지 배가 뭉치니 걱정...

나고. 그제는 아주 작게 미식거리더니 어제는 울렁울렁 근데 어제 부터 속이 안좋더니 어젠 회식후 집에서 완전히 화장실 붙들고 살았습니다. 세상에 태어나 그렇게 많은 설사를 한적이 처음이었거든요. 한 10번은 화장실 왔다갔다. 어찌어찌 한바탕하고...

어제 회식을했는데요 술 마시다가 갑자기 속이 막 부글부글끓는거에요ㅜㅜ 그래서 급하게 화장실을갔는데 술집 안의 화장실이...화장실안에 이제 저 밖에없었어요. 솔직히 설사하면 뿌지직이런소리나고 방구가 나올수도있고그렇자나여ㅋㅋ 근데 막 그 도중...

집에가서 이체력가지고 얼마나 직장생활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 결혼은 할지... 우울하네요. 제 증상은 주로 설사이고, 항상 속이 부글부글 끓고, 속이 더부륵 답답하면서, 가스가 찹니다. 어쩌다 방구가 자꾸 나오면 속이 편하긴 합니다만... 별로 그런적...

방구~~! "설사가 얼마나 무서운지 아는 사람은 안다...." "방귀는 항상 조심하셔야지..." '설사병 나면 방구도 함부로 ㅋㅋㅋㅋ...' 라고 써 있질 않나..?? 슬프다. 이럴 줄 몰랐다. 배신감이 들었다. 그래...내 방귀 내가 알아서 관리하며 살자... 오늘...

냄비속 찌개처럼 계속 부글부글끓고 시끄럽고 요란하게 막 시끌시끌하고 평소 이렇게 배가 안나왔는데 무슨 임신한거같이 배가 불룩 하고 그리고 등쪽의 근육통이 엄청나게 심했습니다 몸을 쉽게 움직일 수가 없었어요 ㅠ 몸을 움직이려면 등근육이 필수...

같았고 부글부글 끓고 있더라고요 시발 똥을 꺼내서 집에 들고 갈수도 없고 지금 나이아가라 폭포수처럼 터질것 같은데 미치겠는겁니다 그리고 시험 끝나기 5분전 뒤에 있던 어떤 친구가 선생님 OMR 카드 걷어갑시다 라는 말에 잔뜩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날 속이 타오르는 활화산같이 부글부글 끓을 거야. 설사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어. 난 그저 여자친구한테 잘 보이고 싶었을 뿐인데. 게다가 잡채는 먹어보지도 못했어. 연습해놨던 젓가락질은 선보일 기회조차 없었다구. [viet..] 불닭. 그건 한국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