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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버스에서 내려 에스컬레이터 타고 협곡 아래로 내려가 힘차게 흐르는 강물과 전경을 감상했다. 협곡 물의 위용과 옥룡설산이 만들어 낸 계곡물 호랑이도 건너 뛰었다는 호도협 옆으로 좁은 길, 차마고가 있다. 이제 버스가 갈수 없는 길, 작은 승합차...

2년4개월여동안 말없이 묵묵히 인천방을 지켜주신 설산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수고 많으셨지만 앞으로도 많은 관심가지고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강원 평창-홍천 오늘. 맑게 추운 겨울이 참 좋다. 서북풍 찬 바람도 차라리 고마움이다. 날씨가 반은 했다. 하늘 과 구름 • 설산 에 햇살… (살짝 과하여… 상고대 눈꽃 그리고 빙화 까지도) 거기에 사람이 있다. 지친 마음들 보듬고, 힘든 손들 잡아주고...

옥룡설산을 바라보며 2025.3.10 장미차를 한 잔 들고 앉았다. 온 집안에 장미향이 퍼진다. 이번 중국여행은 이미 작년 9월 29에 공지가 났다. 공지글에서 선생님의 글 차마고도를 읽었다. [... 지금은 고요하게 스치는 바람소리뿐, 떠도는 여행자의 길이...

25년2월18일 보은군 아침기온 영하5도 버섯 산행 준비 이것 저것 챙겨 봅니다. 높은 나무 버섯 채취하기에 밧줄 외 설산 등반에 필요한것 챙겨 봅니다. 차 타고 1시간 이동. 도착하니 하발치 계곡쪽은 눈이 15cm내외. 충분히 고지대 버섯 산행이 가능하다...

중도객잔~관음폭포~장선생객잔~중호도협 C코스:호도협 미니트레킹 (중도객잔~관음폭포 왕복) 호도협 금사강 인상쇼 옥룡설산을 배경으로 한 마방들의 삶과 애환을 표현하고 있는 공연입니다. 목숨을 걸고 차마고도로 떠나는 남자들과 이들이 무사히...

<당황포 어느 해변 카페에서의 망중한> 설산 한고조 설산에 한고조야 놀기만 좋아하니 산중에 겨울오면 집없이 어이살래 한해가 지나 가도록 오두막도 못짓고 고생길 집짓기 보다 짝 짓기만 좋을까 조용히 산이 토하는 탄식소리 들린다 겨울이 깊어 가네요...

*옥룡설산 일정: 05시기상 호텔조식후 06시 00분 옥룡설산출발 *옥룡설산중 최고인 빙천공원4.680m 옥룡설산 만년설 조망및트레킹 (1회용 산소통 6.000원정도 충분) *백수하 트레킹(겨울 복장 필수) *여강의기원 옥수채 탐방 *동파의 성지"동바만신원 탐방...

패키지>상품상세>CUP103KES6>[출발확정] 샹그릴라 리장(여강) 호도협 옥룡설산 곤명 6일 2025-03-26 CUP103KES6 [출발확정] 샹그릴라 리장(여강) 호도협 옥룡설산 곤명 6일 www.modetour.com '중국 무비자' 입국 시 준비사항 ① 2024년 11월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