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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화지문 설시참신도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시화지문 설시참신도 (口是禍之門 舌是斬身刀) "입은 화를 부르는 문이요, 혀는 몸을 자르는 칼이다" 라는 뜻이다. 사람은 말을 하지 않고 살 수 없다. 말 자체가 인격이고 그 사람의 품격이다. 일단 말한 것은 주어 담을 수 없기 때문에 항상 말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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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화지문.설시참신도.폐구심장설.안신처처뢰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口是禍之門(구시화지문) 입은 재앙을 여는 문이고 舌是斬刀(설시참신도) 혀는 자신을 베는 칼이니 閉口深舌(폐구심장설) 입을 닫고 혀를 깊숙히 간직한다면安身處處牢(안신처처뢰) 어디서나 거뜬히 몸을 편히 하리라 이세상 이나라 어느 지역 마을이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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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시참신도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시참신도(舌是斬身刀 혀는 내 몸을 자르는 칼이다) 심완 박전상환 1. 예의(禮義)가 필요하다 아랫 사람(部下) 대(相대)할 때도 윗 사람(上師) 공경(恭敬)하면 자다가 떡(五餠二漁) 들어 온다 입(口舌)으로 악덕(惡行)을 짓고(作造) 복덕 공덕(福功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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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3일 3팀 오군수 법회및 법문.간식(엄마표) 맛깔스런 떡볶기.바나나.송편.음료수 제공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뱉은 말은 다시 되돌릴 수도 주워 담을 수도 없습니다. *口是禍之門(구시화지문) "입은 화의 문이요," *舌是斬身刀 (설시참신도) "혀는 몸을 베는 칼이다." *閉口深藏舌 (폐구심장술) "입을 닫고 혀를 깊숙히 감추면" *安身處處宇 (안신처처우)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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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말은 상대에게 감동을 줍니다. 말 한마디 잘못해서 상대의 감정을 상하게 하고, 결국 일을 그르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口是禍之門 舌是斬身刀, (구시화지문 설시참신도) - 입은 화를 부르는 문, 혀는 몸을 자르는 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