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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도의 설시(舌詩) 이 시를 알아보고 세상만사 처세술에서 매우 중요한 이것 하나 만틈은 꼭~~🎈 https://youtube.com/watch?v=l5WCpVdVTak&si=G0-LeqU0gmdbzIjr

舌詩(설시) - 풍도(馮道 882-954) 口是禍之門 구시화지문 입은 곧 재앙의 문이요 舌是斬身刀 설시참신도 혀는 곧 몸을 자르는 칼이다 閉口深藏舌 폐구심장설 입을 닫고 혀를 깊이 감추면 安身處處宇 안신처처우 처신 하는 곳마다 몸이 편하다. 역성혁명이...

생기는 화(禍)가운데 제일 무서운 것은 설화(舌禍)입니다. 설화란 ? 혀로 짓는 화를 말합니다. 중국 당나라 때 재상인 풍도가 지은 설시(舌詩)는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어요. "입은 재앙의 문이요, 혀는 몸을 자르는 칼이다. 입을 닫고 혀를...

문(門)이요, 혀는 제 몸을 자르는 칼이로다. 입을 닫고 혀를 깊이 감추면 가는 곳마다 편안(便安)하리라.​ 전당서(全唐書) 설시편(舌詩篇)에 나오는 구절(句節)로 이 말은 풍도(馮道)가 자기(自己)의 처세관(處世觀)을 후세(後世) 사람들에게 교훈(敎訓...

舌詩 / 설시 - - - 풍도 / 馮道 (822-954) 口是禍之門 / 구시화지문 舌是斬身刀 / 설시참신도 입은 곧 재앙의 문이요 혀는 곧 몸을 자르는 칼이다 閉口深藏舌 / 폐구심장설 安身處處宇 / 안신처처우 입을 닫고 혀를 깊이 감추면 처신 하는 곳마다 몸이...

舌詩(설시) 풍도(馮道:882~954) 다섯 왕조 11명의 군주를 섬기며 재상의 지위를 유지했던 처세술의 정치가였다. 입은 화를 부르는 문이요 口是禍之門 구시화지문 혀는 몸을 베는 칼이다 舌是斬身刀 설시참신도 입을 닫고 혀를 깊이 감추다면 閉口心藏舌...

등 말에서 비롯된 것이 네 가지나 들어있어 말의 중요성, 위험성을 가르친다. 이 난에서도 몇 차례 소개했지만 馮道(풍도)의 舌詩(설시)에서 따와 유명한 "말은 재앙을 불러들이는 문(口禍之門/ 구화지문)"을 비롯한 경계의 말은 동서막론하고 숱하다...

구슬의 티는 갈아서 없앨 수 있지만 말의 흠은 어찌 할 수 없다'는 뜻이다. 또 당나라 말기부터 11명의 천자를 섬긴 재상 풍도는 '설시(舌詩)'에서 "입은 화의 문이요, 혀는 몸을 베는 칼(口是禍門 舌是斬刀身)"이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정치가와...

舌詩 (혀 설, 시 시) - 풍도(/882~954년) 口是禍之門 (입 구, 바를 시, 재앙 화, 갈 지, 문 문) 구시화지문 입은 곧 재앙의 문이요 舌是斬身刀 (혀 설, 바를 시, 벨 참, 몸 신, 칼 도) 설시참신도 혀는 몸을 베는 칼이니 閉口深藏舌 (닫을 폐, 입 구, 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