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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갈래?” 추락사 시신 사진 그대로 경고판에 쓴 설악산 국립공원 논란.gisa 2023.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래도 갈래?” 추락사 시신 사진 그대로 경고판에 쓴 설악산 국립공원 논란 설악산 국립공원에서 입산금지구역인 토왕성폭포 일대에 경고문을 부착하면서 추락사 시신 사진을 모자이크나 블러 처리도 없이 그대로 써 논란이 되고 있다. 17일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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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뉴스] 설악산 국립공원 안내판 사진 논란 202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m https://www.sedaily.com/NewsView/29URBJDOAN '추락한 시신 모습 그대로'…설악산 국립공원 안내판 사진 논란 설악산국립공원이 출입금지구역 경고문에 추락사한 시신 사진을 그대로 사용해 논란이 제기됐다. 지난 17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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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명 숨진 ‘설악산 등반코스’ 출입금지에도 개구멍 계속 뚫는 이유? 202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설악산 국립공원 관계자는 이들의 사망 원인에 대해 “사고지점인 비법정...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추락사 잦은 곳이니까 가지마라, 위험하다고 말해도 위험을 감수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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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중 사망사고 1위는 설악산, 2위 북한산... 2023.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계됐다. 최근 5년간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국립공원은 설악산(25명)이었고, 이어 북한산(19명), 지리산(8명), 덕유산(4명), 무등산(3명) 등 순이었다. 사인은 심장 돌연사 32건, 추락사 30건, 익사 9건, 기타 2건 등이다. 부상자 수는 북한산(3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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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국립공원 내 미륵장군봉에서 하강중 추락사 201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군봉에서 암벽등반 중이던 안모씨(남, 57세·사망)가 등반을 마치고 하강 중 등반미숙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안모씨가 산악회 일행 2명과 함께 미륵장군봉 암벽구간을 등반하고 하강하던 도중 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