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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는 갈비를 폭풍 흡입하는 거구였다. 어깨 근육은 돋보였으나 뱃살이 문제였다. 식단 관리가 안 되었지만 잔소리를 죽였다...명절 아침 먹을 곳이 없어 시장통으로 갔다. 칼국수 집에서 아들은 곱빼기 주문을 넣었다. 김치 하나에 감사 기도 드렸다...

처음이네요. 갈비와 상추 준비해 드릴 테니까 혁이보 고 차량용 냉장고 가져오라고 하세요.” “내가 서울 가서 출발하게 되면 힘들어 들고 갈 수가 없어요. 될 수있는 한 여행지 맛집을 찾아 사 먹으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아침은 숙소에서 먹어야...

홍천지역 대형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이날 오전 11시쯤 인제군 설악산 한계령 구간에서도 40대 C 씨가 산행 중 다리 통증을 느껴...대간 종주 10회차 대야산 정상 바로 수직암벽에서 추락, 갈비뼈 석 대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한 뒤 집에서 근신 중이라...

25분 근처 요가 원장인 친구의 아내를 태웠다. 초당마을에 있는 '그옛날초당순두부'에 가니 예전과 달리 신 발신고 식탁에...마셨다. 이 해변에 있는 솔향기캠핑장을 찾은 차량이 많았고 곰 3마리가 있는 곳에 인증샷을 남기고 남설악산을 거쳐서 한계령에...

28일 설악산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이번 여행이 즐거웠나 보다. 집에 돌아가기가 싫다. 먹여주고 재워주고 목적도 없이 맨 날 산으로 바다로 다니고, 적당히 피곤하고 날씨마저 받쳐주었던 무위도식의 낙원을 어찌 떠나고 싶겠는가. 그런데 우리의 발길을...

돌아와 여장을 풀고 딸들이 떠온 신싱한회와 매운탕으로 저녁을 먹고 깊은잠에 빠져든다. ​ 다음날아침 아야진해변에서 일출도 감상하고 아침을 먹고, 능파대해변 근처카페에서 차도 한잔 마시고 서울로 향한다. 홍천 숯불갈비집에서 3시쯤 점심을 먹고...

산행에 지칠까 봐 필히 아침식사를 준비했다. 숙소 근처의 “일미숯불갈비집”식당에서 얼큰한 김치찌개와 따끈한 된장찌개로...든든히 하고는 만경대의 숨겨진 가을 경치를 찾아 나섰다. ▶설악산 국립공원- 높이는 1,707.86m이다. 남한에서는 한라산...

올려 설악산으로 출발 합니다... 고속도로를 달려도 좀처럼 가까워지지 안놰요... 원주에 들려서 콩나물해장국으로 간단하게 배를 채우고...강릉으로... 강릉에서 양양으로...양양시외버스터미널 주위에 차를 주차하고,택시를 불러 오색으로 갑니다...

파크 근처 돌솥밥집에 도착했다... 먼저 아이들을 옷과 보드를 대여해서 보드를 타게 만들어주고.. 우리둘은 케이블카를 타고 산...시설이 넓고 괜찮은게 다들 맘에 들어한다... 경치를 볼수 있게 창가로 식탁을 옮기고 폭립과 돼지갈비로 저녁을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