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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6(토요06:00) 설악산 대청봉 & 서북능선 눈꽃산행 [강원 양양]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재 개방된 구간은 남설악~대청봉~설악동 구간인데.. 내일 당일 일정으로 진행하기엔 무리가 있어.. 남설악에서 대청봉까지 왕복하는 원점회귀로 코스를 변경하여 운행하게 됩니다. (흘림골 코스는 정상 탐방 가능) ※ 조식 : 첫 휴게소에서 약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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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주차 정기산행공지(46년만에 개방된 설악산 만경대코스) 2016.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립공원 지정 후 공식적으로 46년만인 10월1일 개방된다. (통제기간 ; 46년간/국립공원지정 기점 48년간/국립공원지정 이전...비경으로 이름난 강원도 양양군 설악산 오색지구의 남설악 만경대(해발 560m)가 46년 만에 다시 자태를 드러낸다. 설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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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만경대 (흘림골) 임시개방일자 2016.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풍철 설악산 대표 경관지역의 하나인 남설악(오색지구) 탐방수요에 부응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대체탐방로를 임시개방합니다. □ 기간 : 2016.10.1~11.15(46일간) □ 입산가능시간 : 08:00~16:00(*10월 1일은 개통식 행사로 인해 09시 30분부터 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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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만경대 또다시 임시개방, 다녀왔어요. 2017.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색에 있는 만경대 작년에 46년만에 한시적 개방으로 폭발적은 인기를 누렸죠. 금년 추석연휴기간에도 한시적으로 개방 햇네요. 대신 예약제입니다. 인터넷접수,현장접수 다 가능합니다. 현장접수는 주전골 1km지점 성국사앞에서 받고있고,만경대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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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흘림골 대체탐방로(만경대) 임시개방 계획 2016.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풍철 설악산 대표 경관지역의 하나인 남설악(오색지구) 탐방수요에 부응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대체탐방로를 임시개방합니다. □ 기간 : 2016.10.01~11.15(46일간) □ 구간 : 용소폭포탐방지원센터→만경대→오색약수(일방통행, 약 2km, 소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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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46년만에 개방. 남설악 장가계/작은금강산/ 설악산 만경대 560m 05:00출발 2016.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설악산의 3대 만경대입니다. 남설악 만경대는 "작은 금강산"으로 불리며 ")한국의 장가계"(長家界)"로 비유되는 남설악의 비경(祕境)입니다. 남설악 만경대의 정상부(頂上部)엔 가로 5m, 세로 5m의 자연 전망대가 있어 독주암과 만물상 등 남설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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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8차)2016년 10월8일 설악산 대청봉 만경대(10월1일 부터개방)48년만 및 토왕성 폭포 산행 2016.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악제 기간을 전후한 가을 단풍, 눈 덮인 겨울 설경 등 사계절이 절경을 이룬다. 가을이면 대청봉 단풍을 시작으로 전국의 산은 옷을 갈아입고 화려하게 치장한다. 대청, 중청, 소청봉을 필두로 화채봉, 한계령, 대승령, 공룡능선이 그 다음으로 타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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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여행 (10.17~19) 記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 나)과 함께 여행길이다. 설악산, 속초일원으로... 세월따라 백발이가까워도 떠나는 마음은 언제나 설램이다. 언제부터인가...전 첫째 날 : 오색 주전골 도착. 푸른 하늘과 맑은 바람이 우릴반긴다. 6년전 만경대 임시 개방되는 해, 주전골 끝나 만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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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2차 정기산행 강원 양양 남설악산 만경대(萬景臺 560m) =한국의 장가계 / 46년만의 개방= *기암절경 / 환상적 단풍절정* 산행공지 2016.10.09. 03:00출발 2016.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즌 ▶ 개방기간: 2016.10.01~2016.11.15 (46일간) ▣ 산행일시: 2016년 10월09일 (일요일). 03:00 문현관앞 출발 문현관(03:00)-과학대정문(03:03)-동구청(03:05)- 남호그린(03:06)-서부샹떼빌(03:08)-녹수초교육교(03:10)- 남목주유소(03:15)-염포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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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만경대, 이대로 망가뜨리시렵니까 2016.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장을 유도하고 있다. 이러한 대책에도 불구하고 몰려드는 탐방객을 통제하고 안내하기에 역부족이다. 만경대는 다음달 15일까지만 개방된다. 기간이 짧은 데다 단풍철이 한창이니 혼잡을 감수하고 오는 탐방객을 만류할 순 없다. 하지만 설악산 만경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