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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공룡1 봉정암 너무나 깊고 깊은곳에 위치하였다 백담사에서 영시암을거쳐 봉정암가는 계곡마다 물소리 폭포소리 가득합니다~~~ 이제 봉정암에서 저녁시간 좁다란 누울자리 확인하고 줄서서 미역국에김치넣어서 절밥도 말아 먹어보고 색다른걸 체험...

달리 구름 몇점 흐르는 하늘은 청명하다. 세월의 흐름속에 찾아온 계절이 선명하게 느껴지는 날, 발 딛고 선 곳은 설악산 봉정암 가는길, 가을의 손길이 빚어낸 오색의 무리, 바람에 날리는 잎새 한잎 한잎에 가을의 이야기 담겨있고, 빨강, 주황, 노랑이...

https://youtu.be/tikxKg6bNjA

한폭의 그림 같아요. 바위틈에서 피어오른 야생화 단풍잎이 너무 곱게 물들었지요. 때아닌 철쭉꽃 한송이가 외로이~ 운무에 가려진 설악산 정상 대청봉~ 이슬방울

쌍용 폭포 외에는 안내 표지판이 없어 구분은 안 된다. ▼관음폭포 ? ▼쌍룡폭포 ▼봉정암 가는 길의 마지막 관문인 해탈 고개. 해탈 고개라고 이름 지어진 것이 긴 여정의 마지막 깔딱 고개임을 알려준다. 10:55 봉정암 도착 (백담사에서 10.6km, 3...

만다라아트가 이보다 아름다울수 있을까요? 백담사에서 소청으로 스따~~~뚜~~~!! 영시암 가는길 <수렴동계곡 > 단풍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모모언니 설악산 대청봉~ 공룡능선 도전~!! 탐방로에 곱게 핀 꽃향유도 안산을 응원해줍니다. 영시암 달달구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