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차지했다. (사진=한림대동탄성심병원 제공) 2024.07.22.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최근 혀에 생기는 설암이 젊은 층인 30세 이전의 연령대에서도 드물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설암은 구강 내 궤양으로 착각하기 쉬워 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

했거든요.. 증세는 3달전에 무지 피곤한일이 있었는데....그 다음날 혀뒤쪽 옆구리 부분이 퉁퉁붓고 5일정도 동안 아팠어요 .피 는 나지 않았고요.. 시골이라 개인이빈후과 가는데도 40분 이상 걸려서 치과 갔더니.빨간약 (무지 따끔 거렸음...그 말로만...

3/2 절제후 오른쪽 팔 성형(수많은 노력으로 언어회복 95%과 팔 성형으로 인한 땡김현상, 오십견 증상) 양쪽 허벅지, 목 부위는 믿 사진과 비슷함. 나의 예를 보면 설암이라는 암이 있다는 말만 들었어도 4기까진 안왔을텐데! 마이 아쉽다오. 동기 여러분...

말한 증상이 있다고 모두 구강암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점은 단순한 염증은 2~3주면 아물기 때문에 이 시간이 지나도 입안에 염증이 남아있다면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가의 진찰을 받는 것이 조기 발견의 지름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