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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AI로 만들어봤다. 세상이 점점 재밌어지고 있어, 아니 혼란스러운건가? 카오스로 다시 회귀하는건가? 하여튼 재미로 만들어봤는데, 각자의 반응들을 적어줘요!

"4월의 야생화" 개화기:4월말~5월초 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남부지역 해발 800미터 이상 고산지대에 자생하는것으로 알려져 있는 제주,영남알프스 지역의 산,가야산,지리산등에 자생합니다. 꽃말 "행운의 열쇠" "비할바 없는 아름다움"입니다.

총무님ㆍ설앵초님과 강화농장가서 고구마 줄기따서 고긔마김치담그고 하늘마따서 우유에타서 먹고 담소하며 고구마줄기 벗기고 고추따서 왔습니다

이 시기까지 남아 있던 설앵초가 대견스러워 담아 줬어요.

좋은 아침입니다... 4월 28일 오늘의 탄생화는 바로 ‘설앵초’입니다. 설앵초는 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이고, 꽃말은 ‘비할 바 없는 아름다움’입니다. 우리나라 산천 어디에나 피는 진달래가 우리 민족의 정서를 대표하는 꽃이 되었듯, 앵초는 유럽 전역...

설앵초 보러 울주 영축산에 듭니다.. 처녀치마도 함께.. 며칠 늦게 올랐더니 그 고운빛깔의 고스락 진달래는 이미 져버렸네.. 인간세상이 이러거나 저러거나.. 자연은 지대로의 세월을 속절없이 이어갑니다... 설앵초... 처녀치마... ☞ 더 많은 이미지와...

앵초와 비슷한 꽃을 피우는데 크기가 훨씬 작고 특히 잎 뒷면에 눈을 연상시킬 만큼 흰 털이 많아서 눈 설(雪) 자를 써서 설앵초로 불리는 고산 식물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고유종, 특산종으로 멸종위기에 몰려 있는 귀한 식물...

신불산에서 만난 설앵초입니다. 이런 곳에 대군락 설앵초가 있을 줄 모랐습니다. 2024년 4월 28일 울산

머나먼 길 무박으로 출사해주신 자유인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이른 시간의 서늘한 트레킹은 시간적 부담이 없어 즐거운 산행이되었습니다. 함께하신 회원님들 푸짐한 먹거리와 정담으로 행복한 소풍길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처음 보는 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