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군에서 기다린다"는 김천 김민준 발언, 울산 설영우의 속내는? 2023.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그래도 내가 기사를 본 뒤에 김민준에게 연락을 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역시 설영우는 쉽게 지지 않았다. 우선 설영우는 한 가지를 강조했다. 설영우는 "군대는 계급 사회니까 내가 입대를 한다면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다"라면서도 "그런데 (김)민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태평로] 축구협회, 하극상 소동엔 왜 방관하나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군대문화보다 못하다는 말인가? 국대에서 식후에 군기를 잡는 집합문화가 시대에 역행하는 하극상이다. 국대선수들의 인권을 보장하라 답글작성 3 13 제프킴 2024.02.19 09:28:51 정몽규가 사퇴하고 축협을 리셋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입니다. 지금...
-
855기 1대대 030322 권용담 훈련병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 군대 가고 나니 정말 더 애틋해지는 것 같아아 많이 보고싶은 게 너무 커서 그런가?! 울 애기 안아주고 싶구 안겨있고 싶고 그렇다아 훈련소 얼릉 나와!!!!! 나오면 온종일 붙어있자 꼬옥 킁킁해야디 히히히 (지금도 옷 한 번씩 킁카하면서 얘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