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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0624183041840 "홍명보 감독도, 울산도 흔쾌히 수락" 설영우, 웃으며 보낸다…즈베즈다 이적, 거부할 수 없는 물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또 한 명의 유럽파가 탄생했다. 한국 축구 간판 풀백 설영우(26)가 유럽 진출에 성공...

시절의 홍명보를 좋아하지는 않았다. 프로팀 감독으로도 그닥이었다. 이건 순전히 개인적인 선입견 같은 건데.. 그냥 별로 호감이 안갔었나보다. 대표팀 감독으로선 괜찮은 선택이라 본다. 그 사람 자체는 모르겠다. 그냥 그런 카리스마있는 인물이어야...

09:14:22 홍명보가 감독이라면 감히 하극상 꿈이라도 꾸겠는가 ? 감히 물병놀이 꿈이라도 꾸겠는가 ? 당나라군대가 전쟁서...답글작성 4 0 NGU 2024.02.19 08:55:25 이제 대한민국 축구는 자연스럽게 정씨일가 소유가 되버린 듯. 고인물은 부패한다던데...

생기겠죠. 설영우 어떻게 할거냐고 진짜? '영우야 1년만 같이 하자'고 했는데 감독 어디갔어? 감독 사라졌어. 일단 어제까지는 축구협회에서 홍명보 감독에게 전화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거는 이제 확인이 됐습니다. 하지 못했겠죠. 아마 오늘도 안했을...

https://tv.naver.com/v/45146752 전지적 참견 시점 [엠뚜루마뚜루] 홍명보 감독 머리채 잡고 물 뿌린 썰 푼다. 잔디 위에서 할리우드 액션 펼치며(?) 골 넣는 설영우🏆ㅣ#설영우 #김영권 #엄원상 MBC231230방송 tv.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