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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춘(早春) - 설죽(雪竹) 춘우이화백春雨梨花白 동풍유색황東風柳色黃 수가취옥적誰家吹玉笛 요양락매향搖揚落梅香 설죽<雪竹> 봄비에 배꽃이 하얗고 동풍이 부니 버들개지 노랗네 누가 옥 피리를 부른가? 매화 향기 흩날리는구나! 조춘(早春) 시(詩)는...

천재 시인 설죽 관련 언론 보도 [광장] 설죽(雪竹)을 아시나요 매일신문 배포 2017-11-04 199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문학평론 당선. 경희대 국어국문학과 박사. 휴먼앤북스 대표 조선시대의 여성 시인하면 신사임당, 허난설헌, 황진이, 매창을 떠올린다...

제7회 설죽예술제(24.11.22) 책자 자료 조선 3대 기녀 시인 설죽(서문/번역시) 이원걸 설죽雪竹은 경북 봉화 유곡에서 태어나 충재冲齋권벌權橃(1487-1547)의 손자 석천石泉 권래權來(1562-1617)의 여종으로 태어났다. 아리따운 미모· 재치 있는 말솜씨...

🐼 루이야..? 🐼 휴 내설죽 멀쩡하네 출처 인스타 ddunbbang_e님

나 1화뷰는ㅔ 쭉에서 서치하몬 다 이동네사람들이 가스라이팅한다는데 얘네도 범인이 변요한 아닌거 알면서 연기하는거? 아님 나중에 형사때매 알게되는데도 묻으려는거?,

* 연꽃 향기는 - 설죽 妾貌似殘荷 - 첩모사잔하 郎心如逝水 - 낭심여서수 水逝波無痕 - 수서파무흔 荷殘香不死 - 하잔향불사 제 모습은 지는 연꽃 같고 그대 마음은 흐르는 물 같아요 흐르는 물결은 흔적도 없지만 연꽃 향기는 사라지지 않아요 *

가는 길을』, 『들판을 달리며』, 『발자욱을 돌아보며』, 『어느결에 팔팔이』, 『나그네의 가을걷이』, 『노을의 향연』, 『설죽의 꿈』. 시집 『바닷바위의 노래』, 『시클라멘을 마주하고 앉으면』, 『돌아본 들판 길』. 시조집 『가을로 가는 나들이...

출처 : https://cp.news.search.daum.net/p/139326334 2023 봉화 설죽예술제, "조선의 기녀 시인 설죽, 시극 ‘그녀, 설죽’ 무대 서다" - 영주시민신문 한국예총 봉화지회(회장 정해수)가 주최한 「2023 설죽예술제」 시극(詩劇) ‘그녀, 설죽(雪竹...

매창과 설죽 김제남 설죽의 마음으로 매창을 만났다 기녀의 신분으로 이루지 못한 사랑 거문고로 달랬구나 시대를 뛰어넘는 말 보다 강한 시비의 힘 한 구절 한 구절 시 화살로 콕콕 박힌다 누구를 이토록 사랑한 적 있는가? 동시대의 매창과 설죽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