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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개 다니던 동물병원이 알고보니까 면허도 정지된 상태고 중성화수술도 어떻게 하는지 수술한 고양이마다 마비오거나 그러다...수술해놓은거 자체가 엉터리라고..또 그 의사가 맨날 설채현 잘아는 후배다 입털고 다녔는데 그것도 아니라고 선긋고 덕분...

반려견들을 괴롭힐까 입니다. 동물병원에서 보았던 눈빛입니다. 뉴스기사로 나왔습니다. 동물병원에 가면 병이 하나씩 붙는 이유...대표의 갑질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반려동물 행동 전문 수의사 설채현 놀로 행동클리닉 원장이 "저는 직원들에게 최선을...

수의사 설채현 "숨죽이고 있었는데" 한국경제 · 22시간 전 “손이 너무 떨려요”...최한결, ‘U’팀 ‘관객 최애 멤버’ 선정 (MA1) [MK★TV픽] MK스포츠 · 12시간 전 무제한 요금제가 월 8,900원?! AD kt M모바일 “年20조원 美해군 함정 시장 열린다...

루틴이에요. 병원만 가면 얼음이 되는 퐁이라 가끔 이런 사진도 얻어 걸리고요ㅋ 코로나로 격리된 일주일은 눈치가 빤한 녀석이라 산책가자 조르지도 않고 제 옆에만 착붙! 너무 아파 사료만 간신히 챙겨줬는데 간식 투쟁도 안하더라고요ㅠㅠ 그런데 중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