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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용 폴대있는 텐트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피칭이 어렵더라구요 원터치 텐트같은 치기쉬운 거실형 또는 타프연결품이 있는 텐트 아시는분 있으세요?

잠자리 확보를 위한 배려에서 생긴 버릇 같습니다 캔들텐트가 나왔으니 앞으로는 이렇게 해 보겠습니다~^*^ 텐트와 타프를 붙여서 설치하면 사실 편리하지요 비가 내릴 때에는 더더욱 좋습니다 이런 셋팅은 그림도 멋지고 낭만적으로 보이기도 하지요 사각...

이거 쉬운일은 아닌듯...ㅋㅋ) 가방의 비닐을 홀라당 볏겨네고, 박스에는 무엇이 있지? 하며... 박스도 분리... 폴대주머니가 나오네요... 앗! 어디서 로프가 나와을까?....(사실 개봉한지 오래되 저도 모르겠어요... ㅋ) 폴대를 꺼내 봅니다... 굵기가...

훨신 많이 들어올겁니다 ^^ 그 외에는 어떤것이?? 갑자기 왼 모래주머니?? 바람이 많이 부는 해변 모래사장에 타프를 설치하기는 쉬운게 아닙니다. 바람이 많이부는날 이라면 더욱 그렇겠지요? 기존 팩만으로는 꿈도 못 꿀 일인데... 일단 기본 팩을 박아...

한명일때 산 텐트는 아이 둘인 지금 조금 작고, 타프도 넘 작은걸 사서 햇빛이 그냥 다 들어오고;;; 4~5인용 값 저렴하고 튼튼한, 설치 그나마 젤 쉬운 텐트, 타프 추천해주세요 캠알못인 남편을 위해 설치 최대한 간단한걸로^^; 비싼 브랜드는 걸러주세용 ㅎ

입장에서 타프설치도 미리 해야하고 장도봐야 하고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면 정말 .... ㅠㅠ 그나마 항상 퍼플카우님이랑 김초보님 처럼 빠릇빠릇한 사람들이 서포트를 엄청해줘서 할만 했는데 2차 북캠핑은 퍼플카우님이 개인사정으로 못오는 바람에...

날의 연속인듯 합니다 4월 둘째주부터는 과거 경험상 타프가 설치되기 시작하는 계절입니다 올해도 4월 여러 단체들에서 타프가...제품은 작년모델 또는 그 이전 상품들이 많습니다 타프는 텐트보다 쉬운 공정 과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텐트는 수량,공정...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 같다. 3개월 정도 개방되는데, 산장의 수익금으로 비용을 충당하기도 쉽지 않을 것 같았다. <스팽이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길게 뻗어 있다> 너덜지대에서는 길찾기가 쉽지 않다. 쿵스레덴 등로는 개활지에서 등로를 표시하기 위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2024년 9월 추석특박 - 소백산 구봉팔문 맛보기 산행 소백산 민봉 정상에 자리잡은 버티고 비박단 은거지 지랄발광 하늘빛과 살짝 무지개가 떠 올랐다. 예전에는 구인사를 들머리로 뒤시랭이봉을 지나 민봉을 거쳐 신선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