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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런 화려한 스타일에는 나름 이유가 있는데 화장품 방판 13년 마트 경력 10년 도합 23년! 투잡을 뛰고 있기 때문이다. 집은 버스로 한 시간 거리인데 재건축 전에 이 동네 아파트 하나 사는 게 평생 꿈이라 억척스럽게 돈을 모으고, 일부러 MS마트...

제가 정신줄을 놓은듯해요..ㅠㅠ 집에와서 속상해서 저녁밥맛도 없어지네요.. 랑한테 혼날일만 남은듯해요..ㅠㅠ 오늘은 시내서...이상기온인가바요.. 살면서 독일에 날씨가 이리 따뜻한적은 처음인것같아요.. 울동네 산책로엔 얼마전부터 벗꽃들이 피어서...

부탁했더니 저렇게 해주셨습니다. 열심히 올립니다. 커피집 하는 친구가 갔다준건데 말갈인인지 버터인지는 모르겠네요. 파도...자취 생이다 보니 별거 없습니다. 사실 올릴 생각도 없었고, 그냥 다른 동네 사는 술 좋아하는 동생 약올려 주려고 찍은거...

출연했다. 이 사실을 모르는 이서진은 우유 배달을 하고, 윤균상, 에릭 등은 아침식사를 준비했다. 배에서 내린 설현은 집으로 오는 길에 동네 어르신들에게 인사하며 예의있는 모습을 보였다. 마침내 게스트를 본 이서진은 "누구야?"라며 에릭과 윤균상...

ㅎㅎ 암튼 기분이 참 좋네요. ㅎㅎㅎ 그 분하고 친하게 지낼까봐요~ ㅋ 운동하고 파니니 먹어봤는데 맛있네요~ ^^ 동네 브런치집이 월,수,금은 식사 30% 할인하구, 화,목은 에이드를 1천원에 팔아요. ㅎㅎ 에이드는 안 먹어보고 식사만 해봤는데 괜찮아요...

혜로네 집 혜로네 할머니의 아침 식사 준비하시는 소리가 정겹게 들려옵니다. 이불을 개고 일어나 부엌으로 가보니, 노릇노릇 구워진 생선, 치킨 볼, 동치미, 파김치 등 맛있게 차려진 밥상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할머니, 이른 아침부터 식사 준비...

하네요..;; 아침에는 좋았다가 점심에는 안좋았다가 초저녁에 또 좋았다가 저녁에 좋았다가 지금 또 좋은....;; 흠흠...- _ - 오늘 설현이 동네는 비가 추적추적 왔어요...;; 음음..비올때는 집에서 빈대떡이나 부쳐 먹어야지요^-^;; 다들 좋은 밤 되세요^-^

봅니다. 동네 오빠들 우리 땅 구경 오셨나 봐요 부럽죠?? 사촌 땅사서 배 아프시니 맛난 거라도 드시러 가보십시다요. 음식도 나오기 전 첫 삽기념 건배(((((( 외치면서 원샷하시고!!! 이가네 동태탕은 백만 년 만에 먹어도 맛나고 변하지 않았네요 참...

딸 설현 주변에 맴도는 김남길을 잡기 위해 매일 기록을 하지만 알츠하이머 때문에 기억이 자꾸 끊겨버려서 이게 실제로 일어나는 일인지 본인의 망상인지 헷갈리게 됨 ㅠ 설경구 연기 천재,, 포스터부터 넘 무섭지 않음? ㅠㅠ 🎬 목격자 🔎 모두가 잠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