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하늘^^ 병풍바위 바로 아래 용추폭포, 산천어가 수십마리 살고 있었고 세수를 했더니 생선냄새가 물씬 풍겨남 ㅎㅎ 난이도 5.* ? 미상의 지난날의 추억, 이끼가 없다고해서 달려들었다가 이끼 뒤집어쓰고 호되게 두둘겨 맞음 ㅎ 핸드, 핑거재밍과, 스포츠...

천반에 해당하는 명당이 있다고 해서 지어졌다고 한다는 설이 있고 산이 소반 모양이라고 하여 天盤山이 되었다는 설도 있다...한편 능선이 잘려져 금강쪽 수로 및 얕은 폭포로 변한 병풍바위는 1970년대 물길을 돌려 논을 만들려고 병풍바위(벼슬바위)를...

거쳐 병풍바위~미륵바위~만경대를 거쳐 정상에 올라 남근석 바위를 통해 절고개~코끼리바위~현등사~원점회귀 하는 코스다. “안내도를 보니 암릉이 많고 암릉과 어우러진 풍광이 아름다워서 지난달 팔봉산과 비교해 봐도 좋을 것 같은데요?” 기자의 말에...

쓸 때 사용한 붓펜은 색연필과 달리 쓰고 잡기 여러워하여 손을 잡고 글씨를 썼는데 너무 예쁘죠~? 정말 아름다운 병풍을 만들었어요! 설에 할 수 있는 놀이는 어떤 것이 있는지 다양한 민속놀이를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정다운반 친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