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원래도 곡분위기랑 안맞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진짜 오싹함

섬뜩하다 순수 조순화 맛있게 자는데 먼일이다 일어나 보거라 호들갑을 떠시는 어머니 왜 왜요? 엄마 왜 그래 몸은 괜찮다니 괜찮아야? 하시면서 놀란 가슴 부여잡고 우릴 진정시키신다

고 했다. 전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33525 택시기사 살해범 이웃 "환풍구서 수상한 냄새…정말 섬뜩하다"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담배 냄새가 아니라 화장실 배관을 통해 장미꽃냄새가 진하게 났어요." 택시 기사를 살해하고 옷장...

입구에 생가를 알려주는 아치문이 있다. 문 양쪽에는 베트남 국기와 공산주의를 상징하는 낫과 망치가 드려져 있어 섬뜩하다. 조금 안쪽에 들어가면 성모님을 모신 미니 성모당이 있다. 가이드는 이것은 이 마을의 구역 표시라고 한다. 여기서 조금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