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한국기행/ 섬마을 민박 -- 1부. 먹다 지쳐도 (島), 대이작도 ~ 5부. 스님, 자고 가도 돼요?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다. 3부. 전복 부부의 사랑섬 반달을 닮은 달리도의 외곽에 자리해 이름 붙은 섬, 외달도. 면적 0.42km의 앙증맞은 크기의 섬이지만, 목포에서 뱃길로 40여 분이나 떨어져 있어 청정해역으로 유명하다. 공기 좋고 물 맑은 이 섬에 50년째 살고 있다는...
-
KNN TV 제작팀에서 <섬마을 할매 시즌4>를 함께할 조연출을 모집합니다. 2022.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집(파이널 컷) 및 촬영현장 경험 있는 분 3. 근무기간: 6개월 (협의 가능, 4~8월은 참여 필수) *** 상시 출근 필수 아니며, 주...조연출 5. 급여 : 본인의 경력과 근무일수에 따라 협의 <섬마을 할매 시즌4>는 이만기와 함께 예측불허! 정감 충만...
-
섬마을 할매 전남 완도 토종닭백숙 2022.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종닭은 존질하고 압력솥에 바닥에는 인삼3뿌리 그 위에 황기, 엄나무, 토종닭, 전복, 해삼 한주먹, 녹두 한 족대 넣고 물을 붓고 30분간 삶는다. 엄나무는 황기와 같이 주머니속에 넣어서 넣는다. 엄나무는 가시때문에 조심히 건져내야 된다.
-
2024년11월02일(토요일) 군산시 [선유도 (선유도해수욕장&망주봉&남악산)&대장도 대장봉] 탐방기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섬마을 곳곳을 둘러보는 코스도 인기다. 선유도에서 장자대교를 통해 이어진 장자도는 가족 단위로 바다낚시나 갯벌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장자도에서 대장도로 넘어가는 길목에는 10m 길이의 작은 다리가 있다. 이곳은 아마추어 사진가들이 사랑하는...
-
고군산 군도 산행후기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이 3년을 마셔도 남을 만큼 물이 풍부하였다고.. 장자의 부족함을 맛보겠다는 생각은 뒤집히고 말았다고 한다. 이곳이 부족함...이들의 무사귀환과 만선을 기원하는 제를 올리는 곳, 할매바위가 보인다 🔎장자어화-장자도가 번성기를 구가하던 시절...
-
[정모후기] 멋진 곳에서 멋진 사람들과 함께!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촌한 섬마을 80대 중후반 할매들께서 70대 동생들을 계속 쳐다보시고는 "느그들은 젊어 좋겄다...." 라고 말씀하시며 진심으로 부러워하셨습니다. 젊은 우리, 순창에서 신나게 놀아볼까요? 고추장으로 유명한 순창군(인구 26,772명)은 경치가 좋고 단풍...
-
2024년11월02일(토요일) 군산시 [명도&보농도&말도&장자도&대장도] 탐방일정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3교 명도~광대섬 477m △제4교 광대섬~방축도 83m 등으로 설계됐다. 시는 인도교와 별도로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이들 도서에서 힐링·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명품 트래킹코스도 조성 중이다. 이들 인도교와 트레킹 코스의 경우 계획대로라면 2022...
-
대이작도 - 진정한 여행을 찾아서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신할매약수가보였고 마치 피라미드처럼 뾰족한 송이산이 보여 저길 어떻게 올라가나 걱정되었다 예쁜 빨간색 지붕의 펜션마을과 해양생태관을 지나 송이산가는 산길로 들어섰다 이미 시간은 12시 50이 되었고 1시반까지 산행을 마쳐야 대부도가는 여객선...
-
섬 둘레길을 찿아서 여수 개도,남해 바래길,완도 청산도,병풍도,소기점도, 대기점도, 소악도,강화도로 떠나는 한국 기행(EBS,9/9~1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다. 3부. 청산도 슬로길 – 9월 11일 (수) 밤 9시 35분 모두가 잠든 시간, 어둠 속 아름다움을 찾는 은하수 사진작가, 윤은준 씨. 그가 떠난 곳은 아름다운 풍광에 취해 발걸음이 절로 느려진다는 총거리 42.195km의 청산도 슬로길. 고즈넉이 길을 걷다...
-
경기 둘레길 51코스(새방죽 방조제 - > 대부도 관광안내소)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배와 할매의 서글픈 사랑 이야기를 듣고 해변을 걸어간다. 바닷물이 밀려왔으면 해변을 따라 걸어갈 수 없는 길이다. 검은 돌이 울퉁불퉁한 너덜지대 같은 해변을 따라 ‘대부도의 관광지 넘버 원, 1번지’라는 구봉도의 낙조 조망대에 이르렀다. 노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