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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살이 일렁이는 물결만큼 뿌리는 단단해져야 했다 지금은 씨앗이 익어가는 오월 부드러운 바람이 물살을 재운다

전주 병원에서 치료후 안전하면서 1박을 허무하게 보내지않게 전주 한옥마을 한옥체험으로 하루를 소중하게 보내고 이른새벽 안개 길을 가르며 06시에 부안 격포항에도착 여객터미널에 오니 벌써 차랑승차 대기 ~~ 다행스럽게 대기 1번으로 초조하게...

煙霞山房'의 [맛집과 맛기행] 게시판 [맛과 섬}에 게시되고 있는 '김준' 섬박사님이 12월 15일에 펴낸 책을 소개합니다... 섬살이, 섬밥상 - 김준 지음 소박한 밥상 사진 한장이 눈길을 끌었다. 어느 시골집에서나 만날 법한 동그란 밥상 위에 된장물회 한...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카페 들럿다가 인사 드립니다.☺️ 이제 여름이라 그런지 저녁 8시가 되어도 해가 떠있네요. 경기도권에 거주하다가 직장이 청라로 오는 바람에 어찌저찌 영종도에 살고있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여기도 신도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