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정모가 취소된 아쉬움은 잠시 접고 피스형님과 바이러스형님 그리고 누님들 두분과 함께 섬진강 유역과 용골산 임도를 도는 경치가 좋은곳으로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오전나절 알차게 돌고 점심먹고 들어와서 쉬고나니 기분이...

산이다. 용(용)같이 우뚝 솟아 석별로 이루어져 움틀거리는 준엄한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앞에는 만수탄(섬진강)이 흐르고 있다. 이 용골산은 굴이 천연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당지굴이 있어 돌사이에서 물(석수)이 계속 나오고 있어 세인들은 약수라...

빛으로 반짝반짝 반겨 주었던 상큼한 봄 날 섬진강 물줄기 따라 올라갔던 용진골 용강바위가 지금도 생생하여 그 때가...맑은 물이 흐르고 산에는 연두 빛 봄이 한창이였습니다. 용골산 요강 바위 바위 안에는 물이 고여 있었으며 꽤 깊어, 빠지면 못...

있는 용골산이였으며 섬진 강 발원지였습니다 계곡에서 용궐산을 올려다 보니. 우뚝 솟은 산으로 기가 제법 있어 보이고 한번 가 보고도 싶은 산이였습니다. 용골 계곡은 물이 맑고 깨끗하고 용강 바위가 자리잡고 있었으며 전설의 유래까지 담겨져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