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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을 내려다 보고 있는 용궐산 일시 / 2024년 11월 23일 코스 / 주차장 - 매표소 - 하늘길입구 - 하늘길 - 비룡정 - 느진목 - 된목 - 용궐산정상 - 삼형제바위 - 정구목재 - 요강바위 - 농가맛집장구목 - 주차장(9Km) 아둥바둥 끝내 떨어졌다. 그 붉음...

1. 촬영 일시 : 2024년 11월 17일 일요일 (해날) 2. 촬영 장소 : 전북 순창군 용궐산 3. 촬영 내용 : 용궐산 하늘길에서 바라본 섬진강 구비구비3 4. 주요 영상

하는 주민들의 바람을 담아 2009년 4월 ‘용의 궁궐(집)’을 뜻하는 현재의 이름으로 바꿨다고 한다. ​ ‘용궐산 하늘길’은 섬진강을 굽어보는 용궐산 암벽 용여암(龍女岩)에 아슬아슬 매달린 벼랑길이다. 하늘길을 조성한 2021년 4월 이후 용궐산은...

용궐산과 하산능선!! 장군목부터는 포장길~! 현수교 아래 요강바위 보러갑니다!! 요강바위!! 내룡마을 버스정류장과 용궐산 표지석!! 섬진강을 따라 내려갑니다!! 강가의 두루미!! 올라갔던 데크길이 길게 보이네요!! 도로변 주차장에서 짧은 산행 마무리...

섬진강이 굽어보는 짜릿한 잔도, 용궐산 하늘길로 초대합니다. 용궐산 하늘길은 국내에서 쉽게 보기 힘든 산악 잔도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2020년에 첫 선을 보인 후 정비를 거쳐 534m였던 보행로에 562m 추가 연장하여 2023년 7월 1,096m에 달하는...

변으로 가지를 치며 솟구쳐 우뚝 솟아 용이 꿈틀거리는 듯 준엄한 형세를 띠고 있으며, 앞에는 만수탄 섬진강이 흐르고 있다. 용궐산에는 용궐산 자연휴양관, 전망데크 3개소와 534m의 데크로 조성된 용궐산 하늘길, 용궐산과 무량산 사이의 산세가 장군...

길 돌계단 먼저 올라야합니다 힘든 돌계단 경치보며 힘내봅니다 ㅜㅜ 하늘길 올라야한다 아자아자!!! 하늘길 시작되었습니다 섬진강 보며 한발한발 ㅜㅜ 하늘길을 올라 정자까지 목표지점 도착 용궐산 등산은 패스 완주했어요 맛난 전라도 백반 먹어야죠...

변으로 가지를 치며 솟구쳐 있다. 용같이 우뚝 솟아 꿈틀거리는 듯 준엄한 형세를 띠고 있으며, 앞에는 만수탄[섬진강]이 흐르고 있다. 용궐산 하늘길은 2020년에 첫 선을 보인 후 보행로 정비를 거쳐 2023년 7월 1일에 재개방하였다. 국내에서 쉽게 보기...